엑스타레이싱, 토탈엘앤씨 엔진오일 날개 단다
엑스타레이싱, 토탈엘앤씨 엔진오일 날개 단다
  • 박한용
  • 승인 2020.08.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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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문 자동차경주팀 '엑스타 레이싱'이 토탈엘엔씨 엔진오일 날개를 달았다.

엑스타레이싱은 자동차 엔진오일 윤활유 유통업체인 (주)토탈엘앤씨와 공식 윤활유 후원 협약을 맺고 시즌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금호타이어 엑스타 레이싱팀은 현재 ㈜토탈엘앤씨에서 공급하는 킥스레이싱 엔진오일을 사용하여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에 출전중이다.

공식 테스트를 통해 킥스레이싱 엔진오일 외 각종 오일유를 테스트하고, 검출된 데이타들을 다시 토탈엘앤씨에 제공하는 등 상호간의 협력관계를 돈독히 다지고 있다.

김진표 엑스타 레이싱팀 감독은 “국내 최고의 엔진오일을 공급 받을수 있게 돼 영광이다. 반드시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심재후 토탈엘앤씨 대표는 “국내 최고의 레이싱팀에 킥스레이싱 엔진오일과 각종 차량용 오일 후원이 도움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엑스타 레이싱팀에 후원하는 킥스레이싱 엔진오일은 최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100% PAO 기반의 프리미엄 엔진오일로서 강력한 퍼포먼스 구현이 가능하며, 레이싱카 뿐만 아니라 일반 차들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3대의 레이스카를 슈퍼레이스에 출전시키는 엑스타 레이싱팀은 현재 3명의 드라이버 모두 전 경기 포인트 피니시를 기록하며, 드라이버 포인트는 정의철 2위, 노동기 4위, 이정우 8위를 기록중이고, 팀 포인트는 2위를 차지하며 시즌 종합우승을 향한 목표에 바짝 다가가고 있는 중이다.

2020시즌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11월29일 최종전까지 총 5번의 레이스를 남겨두고 있으며, 9월 5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4라운드가 열릴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금호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