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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공인중개사 시험" 해커스 ‘전국 실전 모의고사’ 온오프라인 무료 진행 화제

"다가오는 공인중개사 시험" 해커스 ‘전국 실전 모의고사’ 온오프라인 무료 진행 화제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8.06 15:03
  • 수정 2020.08.06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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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자격증인 제31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정까지 약 80여일이 남았다. 현재 많은 수험생은 공인중개사 1차 합격 또는 1차, 2차 시험 합격 등 자신의 목표를 세우고 실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가운데, 공인중개사 학원 및 인강으로 많은 수험생의 추천을 받는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한 ‘전국 실전 모의고사’ 접수를 진행해 공인중개사 공부방법을 찾던 수험생들 사이에서 화제다.
 
실제 2019년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자 모임 참석자 설문조사 결과 시험 합격생의 84%는 전국 실전 모의고사에 응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다수의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생들이 합격 비법으로 ‘전국 실전 모의고사’를 꼽고 있어,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모의고사에 응시하는 것이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의 한 가지 전략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전국실전 모의고사’는 8월 16일에 실제 고사장과 흡사한 환경으로 오프라인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오프라인 모의고사를 응시할 수 없는 수험생들을 위해 온라인으로도 모의고사를 제공하고 있다. ‘전국 실전 모의고사’는 10월까지 매 월 진행될 예정이며, 온라인 모의고사의 경우 지난 1회 차부터 6회 차까지 응시가 가능하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제30회 공인중개사 자격증에 동차 합격한 정*경씨는 “모의고사를 볼 때마다 틀린 문제는 가위로 잘라서 틀린 문제만 모아서 일주일에 한 번씩 반복해서 보았다”며, “그랬더니 모의고사에서 성적이 점점 향상되고 본 시험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시험을 잘 치를 수 있었다”라고 합격 수기를 남겼다.
 
해커스의 공인중개사 전국 실전 모의고사는 실제 공인중개사 시험과 가장 유사한 난이도의 문제로 제공되며, 해커스 스타 교수진이 직접 엄선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꼼꼼한 검수 과정을 거쳐 출제되기 때문에 난도가 높은 신유형의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모의고사를 응시한 후에는 개인 성적 분석표를 받아볼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전체 석차와 공인중개사 시험 과목별 성적, 성적 분포, 약점을 파악할 수 있다. 더불어, 모의고사 당일 업데이트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스타 강사진의 꼼꼼한 해설 강의를 통해 틀린 문제와 핵심 이론을 정리할 수 있어 유용하다는 평을 받는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한다면 무료로 진행되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모의고사를 한 번 응시해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전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전국실전 모의고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부동산중개사 자격증인 공인중개사 무료 강의, 공인중개사 교재 추천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는 인강·공무원·자격증 교육 전문 챔프스터디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를 통해 공인중개사 강의(인강)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대한민국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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