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X이효리X비 ‘싹쓰리’ 인기에 ‘패밀리가 떴다’ 순위도 껑충
유재석X이효리X비 ‘싹쓰리’ 인기에 ‘패밀리가 떴다’ 순위도 껑충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8.08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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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장수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런닝맨’은 7월 마지막 주 주간웨이브(wavve) 예능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장기간 1위 자리를 지켰던 ‘나 혼자 산다’의 기록을 돌파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재석, 이효리, 비 ‘싹쓰리’의 데뷔 무대를 담은 ‘놀면 뭐하니’는 전주 대비 시청 시간이 소폭 상승했다. TV시청률 또한 10.1%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싹쓰리’의 대세감을 확인시켰다.

‘싹쓰리’의 활약으로 ‘놀면 뭐하니’에 이어 폭발적인 시청 시간 상승을 보인 프로그램이 있다. 유재석, 이효리가 12년전 출연한 SBS 예능 ‘패밀리가 떴다’가 지난 주 대비 30계단 이상을 상승하며 차트 20위로 껑충 올랐다.

웨이브 클래식관을 통해 공개된 ‘패밀리가 떴다’는 2008년 SBS에서 약 2년간 방영된 예능 프로그램이다. 유재석, 이효리, 윤종신, 김수로 등 인기 스타들이 시골에서 함께 하는 소탈한 에피소드를 담아 큰 인기를 끌었다. 유재석과 이효리는 ‘패밀리가 떴다’를 통해 2009년 SBS 연예대상에서 공동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싹쓰리’의 인기에 함께 출연한 ‘수발놈’ 광희의 인기도 상승 중이다. 광희는 지난 주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싹쓰리’와 함께 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폭로하며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였다. 특히 ‘수발놈’의 캐릭터 덕분에 광고 섭외 또한 쏟아지고 있다고 깜짝 공개했다. 광희의 활약으로 ‘라디오스타’는 전주 대비 3계단 상승하며 6위에 안착했다.

그 밖에 ‘전지적 참견시점’,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 ‘사랑의 콜센타’ 등이 전주 대비 한 계단씩 상승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