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20, 디자인적 솔루션으로 코로나19 대비한다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20, 디자인적 솔루션으로 코로나19 대비한다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8.18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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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디자인 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디자인 트렌드를 공유하는 국내 유일의 디자인 종합박람회인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코로나19를 대비해 온라인 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전시방식과 디자인적 솔루션을 들고 온다.
 
오프라인 전시공간은 방역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적 아이디어로 운영된다. 전시장 바닥에 가로/세로 2.5m 간격으로 라인을 설치하여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밀집을 막으며, 참가 기업의 부스는 입구를 각각 반대 방향으로 개방한 'ㄹ'자형 부스 벽체를 시공하여 최대 5m의 통로를 확보한다.
 
또한, 사전 예약제, 시간제 운영을 비롯해 행사 관계자 및 참관객 대상으로 QR코드 인식을 통한 출입명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는 방역 시스템을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DKbiz의 참가 기업은 프리미엄 온라인몰 기획전 입점을 통해 소비자에게 자신들의 상품을 선보일 수 있으며, 국내 유일의 디자인 잡페어로 알려진 DKjobfair에서는 우수 디자인 인재를 기업과 매칭시키며 하반기 취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디자인코리아 페스티벌 2020은 뉴노멀 시대의 롤모델이 될 혁신적인 디자인 축제를 위해 ‘Design Beyond Data - 디자인, 데이터를 그리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7일부터 5일간 코엑스에서 펼쳐진다. 디자인과 데이터를 통해 미래 삶의 모습을 그려보고 과거와 현재의 디자인을 재조명하는 전시로 선보인다.
 
18일부터 50% 할인된 금액에 판매되는 블라인드 티켓은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8월 20일부터 쿠팡, 티몬, 11번가, 옥션, 네이버 쇼핑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