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파인주얼리 골든듀는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돋보이는 ‘아스테리아’ 목걸이와 귀고리 제품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그리스어로 ‘별자리’ 라는 의미의 ‘아스테리아’(Asteria) 목걸이와 귀고리는 연속으로 투각 된 마름모 형태 안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하여 밤하늘의 별자리를 표현했다.

입체적인 라운드 형태의 볼륨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마름모 형태 금속 라인의 사이사이로 세팅된 다이아몬드의 반짝임이 화려함을 선사하는 아이템이다.

골든듀 관계자는 "목걸이는 자유롭게 길이 조정이 가능하여 길게 늘어뜨려 다른 목걸이와 레이어드하여 착용하면 더욱 멋스러우며, 귀고리는 착용감이 매우 편안한 원터치 형태로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라고 말했다.

우아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아스테리아’ 목걸이와 귀고리는 골든듀 청담본점, 예술의전당점 및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골든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