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코리아는 서울 성동구 장한평점과 서초구 양재점에 이어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렉서스 서티파이드(Lexus Certified) 신갈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렉서스 서티파이드'는 렉서스코리아가 운영하는 공식 인증 중고차 브랜드로 총 191개 항목의 검사를 실시해 믿을 수 있는 인증 중고차를 제공한다. 또 정책에 따라 추가보증서비스가 제공되며, 렉서스 프리미엄 멤버십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올해 안에 렉서스 차량을 렉서스 서티파이드에 중고차로 매각하고, 신차를 구매하면 모델에 따라 최대 3%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렉서스코리아는 이번 신갈 전시장 오픈에 맞춰 상품검색, 문의 등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렉서스 인증중고차 홈페이지'도 새롭게 개편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렉서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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