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Dole)코리아가 선호도 높은 과일인 사과를 활용해 어린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하이주스 애플’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하이주스 애플’은 설탕 대신 건강한 단맛을 내는 프락토올리고당을 담았으며, 주스 1팩당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의 약 50%를 함유해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
특히 어린 아이들도 손쉽게 들고 마실 수 있도록 120ml 사이즈로 출시 됐으며, 사과를 형상화한 귀여운 과일 캐릭터를 활용하여 시각적인 재미까지 더했다.
또한 더욱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해썹(HACCP) 인증 시설에서 생산했으며, 패키지는 빛과 공기를 차단하는 '멸균 테트라팩(Aseptic Tetra Pack)'을 사용해 더운 여름철에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하이주스’는 이번 신제품까지 포함해 ‘파인애플’, ‘망고’, ‘피치’, ‘머스캣’, ‘애플’ 총 5종이 판매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돌(Dole)코리아
저작권자 © 지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