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380마력 '신형 마칸 GTS' 출시...1억110만원
포르쉐, 380마력 '신형 마칸 GTS' 출시...1억110만원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09.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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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코리아가 3일 신형 ‘마칸 GTS’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콤팩트 SUV 신형 ‘마칸 GTS’는 가솔린 2.9 리터 V6 바이터보 엔진으로 이전 모델 보다 20마력 높은 최고출력 380마력을 뿜는다.

‘그란 투리스모 스포츠’를 상징하는 ‘GTS’의 계보를 잇기 위한 요소로 가득 채워졌다. 새로운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는 빠른 변속으로 제로백에서 이전 모델보다 0.3초 빠른 4.7초를 기록한다.

마칸 GTS는 최대토크 53.1kg•m(2kg•m 증가)로 최고속도 261km/h을 발휘하며, 복합연비는 7.7km/l이다. 

액티브 서스펜션 댐핑 시스템과 15mm 낮아진 섀시에다 10mm를 더 낮출 수 있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도 옵션으로 이용 가능하다.

발은 기본 사양의 20인치 RS 스파이더 디자인 휠과 넓은 크기의 캐스트 아이언(cast iron) 브레이크(프런트 360 x 36mm, 리어 330 x 22 mm)의 결합으로 스포츠카의 면모를 강조한다.

특히 GTS 모델에 특화된 사운드가 돋보인다. V형으로 배치된 양쪽 실린더 사이에 두 개의 터보차저가 위치하는 센트럴 터보 레이아웃 엔진 구조는 특별한 배기 사운드를 만든다.

실내는 부드러운 가죽 소재 스티어링 휠과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스포츠 스티어링 휠, 코너링 시 안정감을 높이는 사이드 볼스터와 8방향 조절 가능한 GTS 전용 스포츠 시트도 갖췄다. 가격은 1억 110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포르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