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듀, 헤리티지 컬렉션 ‘빌헬미나 코인 주얼리’ 출시
골든듀, 헤리티지 컬렉션 ‘빌헬미나 코인 주얼리’ 출시
  • 박한용
  • 승인 2020.09.1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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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듀 헤리티지 컬렉션  ‘빌헬미나 코인 주얼리
골든듀 헤리티지 컬렉션 ‘빌헬미나 코인 주얼리

국내 대표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가 헤리티지 컬렉션 '빌헬미나 코인 주얼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화폐 및 기념주화를 취급하던 화동양행(현 풍산화동양행)을 모태로 1989년 코인 주얼리를 국내에 소개하며 탄생한 한국 최초 파인 주얼리 브랜드 골든듀의 31년 전통을 보여주는 헤리티지 컬렉션 제품이다.

(좌) ‘빌헬미나 썬샤인드림’ 펜던트 / (우) 코인이 360도 돌아가는 ‘빌헬미나 키네틱아트’ 펜던트
(좌) ‘빌헬미나 썬샤인드림’ 펜던트 / (우) 코인이 360도 돌아가는 ‘빌헬미나 키네틱아트’ 펜던트

‘빌헬미나 코인 주얼리’는 20세기 초까지 네덜란드에서 실제로 통용되던 10길더 금화(22K Gold coin)가 들어간 펜던트 4종으로 선보인다.

빌헬미나 여왕(재위 1898~1948)의 초상이 새겨진 금화를 메인으로 품격을 유지하고 우아한 금속 빛이 발현되는 22K 엘로우 골드 세팅으로 고전적이고 중후한 멋을 더했다.  금화 주위를 다이아몬드와 루비로 조화롭게 둘러싸 화려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제품은 태양 모티브를 재현한 ‘빌헬미나 썬샤인드림’ 펜던트이다. 다이아몬드와 루비로 이루어진 두 개의 라인이 골드 코인을 입체적으로 교차하는 디자인으로 각각 다른 매력을 지닌 앞, 뒷면 디자인이 공존하여 전혀 다른 감각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다. 움직임을 통해 자유와 변화의 멋을 강조한 ‘키네틱아트(Kinetic art)’가 구현된 ‘빌헬미나 키네틱아트’ 펜던트도 주목할 만하다. 다이아몬드로 둘러 싸인 코인이 원형 프레임 안에서 360도 회전하여 앞면과 뒷면을 원하는 대로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골든듀 헤리티지 컬렉션  ‘빌헬미나 코인 주얼리’를 착용한 배우 한지민
골든듀 헤리티지 컬렉션 ‘빌헬미나 코인 주얼리’를 착용한 배우 한지민

골든듀는 ‘빌헬미나 코인 주얼리’를 출시하면서 브랜드의 뮤즈인 배우 한지민과 함께 한 화보 컷도 공개했다. 화보 속 한지민은 어깨를 드러낸 보트네크라인 상의 및 시폰 소재의 브이넥 상의 등 블랙톤의 세련된 스타일링을 통해 빌헬미나 코인 주얼리를 기품 있게 표현했다.

골든듀 관계자는 “코인 주얼리가 세계적으로 트렌드인 가운데 20세기 네덜란드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여성으로 꼽히는 빌헬미나 여왕을 담은 코인 주얼리를 통해, 자신만의 빛으로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를 알고 품위를 잃지 않는 모습을 추구하는 골든듀의 여성상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빌헬미나 코인 주얼리' 컬렉션은 골든듀 청담본점, 예술의전당점 및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골든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