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는 무역영어 자격증 시험 일정이 9월 20일(일)로 예정됐다. 무역영어 시험을 치른 후 많은 독학생 및 수험생이 합격 여부를 궁금해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온라인 금융교육 1위 해커스금융에서 무역영어 시험 직후 실시간 점수를 예측할 수 있는 ‘해커스 무역영어 가채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커스 무역영어 가채점 서비스’는 무역영어 시험 직후 수험생들이 최다 선택한 답안을 기준으로 가답안이 확정된다. 따라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수험생들은 최다 선택된 답안을 바탕으로, 자신의 점수를 예측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PC와 모바일 모두 이용 가능하므로 시험 종료 후 집에 가는 길에 편리하게 가채점이 가능하다.
 
해커스금융은 무역영어 시험 종료 후 많은 수험생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 후 문자 안내를 받아 보다 빠르게 가채점 서비스를 이용할 것을 추천했다. 문자 알리미 서비스를 신청한 수험생들에게는 해커스금융의 국제무역사/외환전문역 2종 3만 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나아가 해커스금융은 ‘해커스 무역영어 수강료 0원반’을 운영하고 있다. 진도율 90%를 충족하고 무역영어 1급 합격 시 제세공과금과 교재비를 제외한 수강료를 환급해주는 것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합격보장반은 무역영어 1급을 달성하지 못한다면 올해 11월 시험까지 무료로 수강 기간을 연장해준다. 더불어 시험장에서 편리하게 핵심 이론을 살펴볼 수 있게끔 파이널 체크 영문해석/영작문과 무역실무 자료집(PDF)을 제공한다.
 
‘해커스 무역영어 9월 대비 수강료 0원반’ 수강생에게는 해커스금융 무역영어 수강생 만족도 100% 진민규 교수의 강의를 제공한다. 진민규 교수는 비전공자 합격전략을 소개하며 수강생들을 무역영어 1급 자격증 단기 합격을 돕고 있다.
 
실제, 해커스금융의 무역영어 진민규 교수의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은 “왜 1위인지 알겠다. 인강이 아니라 현강 같아서 놀랐다”, “토익 500점자이지만 4주 만에 무역영어 자격증 시험에 합격했다”며 무역영어 자격증 합격 후기를 전했다.
 
해커스금융은 “무역회사, 해운회사, 관세법인 등 무역관련 직종을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이 늘었다”며 “해커스금융은 베스트셀러 1위 무역영어 교재, 강의만족도 100% 진민규 교수의 강의 및 합격 콘텐츠를 제공하며 수강생들이 무역영어 1등급 달성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해커스금융의 온라인 금융교육 1위와 해커스금융 무역영어 수강생 만족도 100% 진민규 교수에 대한 근거 문구는 해커스금융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나아가 해커스금융은 김장현 교수가 진행하는 AFPK 환급반(인강)과 한국세무사회자격시험 전산세무 1급·2급 및 전산회계 1급·2급 자격증 시험 독학생을 위해 전산세무회계 1급, 2급 인강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재경관리사, 회계관리, AT자격시험, 은행FP (자산관리사), 국제무역사, 은행텔러, 테셋(TESAT), 투자자산운용사,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대행인, ARPS(은퇴설계 자격증), CFP, 외환전문역 1종, 외환전문역 2종 인강을 제공하며 금융 자격증 단기 합격을 견인하고 있다.
 
한편, 해커스는 인강·공무원·자격증 교육 전문 챔프스터디와 해커스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세무사 인강 및 공인회계사 인강을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