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美 전용 ‘쏘렌토 X-라인’ 티저 공개...22일 데뷔
기아차 美 전용 ‘쏘렌토 X-라인’ 티저 공개...22일 데뷔
  • 김미영
  • 승인 2020.09.2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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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미국전용 ‘쏘렌토 X-라인’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2장의 이미지를 살펴보면 먼저 측면부 전체 사진은 낮은 해상도로 상당히 아쉬운 점이 많지만 검정색 휠과 루프레일, 독특한 녹색의 외부 컬러 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차량 특정 부분을 클로즈업한 두 번째 이미지는 프론트 펜더에 부착된 플라스틱 소재의 X-라인 배지가 선명한 모습을 드러낸다.

신형 쏘렌토는 이전 모델 대비 최신의 타이거노즈 그릴, LED 주간주행등, 보다 각진 자인의 실루엣 등 대형 SUV 텔루라이드의 디자인 요소를 많이 차용한 보다 세련된 느낌을 선사한다는 평가다.

실내에는 12.3인치 클러스터(계기반) 및 표준 8인치 디스플레이가 제공되며 10.25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로 업그레이드도 가능하다.

파워트레인은 2.5리터 4기통 터보차지 가솔린 엔진과 8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결합, 최고출력 277마력 최대토크 42.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1.6리터 가솔린 터보차지 엔진과 44kW 전기모터를 탑재, 복합출력 227마력 및 35.6kg.m의 성능을 발휘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은 6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제공된다.

지난 3월 새롭게 첫 선을 보인 4세대 신형 쏘렌토는 오는 22일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라인 트림으로 미국시장에 공식 데뷔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