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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못가지만, 부모님 선물에 마음 듬뿍 담은 콤비타 추석선물 세트

고향은 못가지만, 부모님 선물에 마음 듬뿍 담은 콤비타 추석선물 세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9.21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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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여느 때와 다른 추석선물세트가 눈길을 끌고 있다. 전통적으로 인기가 많았던 스팸, 한우, 과일 등의 선물 세트 외에도 비대면 시대를 반영하는 마스크, 손세정제 세트, 건강기능식품 세트 등이 인기를 얻으며 추석 선물 세트도 다양해지고 있다.

범국민적으로 추석 연휴 기간에 이동을 자제하는 대신 ‘추석 선물 보내기 운동’이 제안된 가운데 민족 대명절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시할 수 있으면서도 남들과는 다른 이색 선물 세트가 주목받고 있다.

뉴질랜드 마누카꿀 대표 브랜드 콤비타에서는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에서 채밀한 마누카꿀, 레와레와꿀, 클로버꿀, 프로폴리스 등의 남녀노소 모두 선호도가 높은 건강 식품으로 구성된 추석선물세트를 제안했다.

뉴질랜드에서 자생하는 마누카원목에서 채밀한 꿀로 고유한 활성물질이 함유되어 있는데 효능은 UMF등급으로 표기되며 UMF 뒤에 붙는 숫자가 높을수록 프리미엄 제품이다. 콤비타 마누카꿀 UMF5+의 우수함을 입증 받아 유명 생활건강 브랜드의 제품 원료로도 사용되는 등 소비자에게 이미 익숙한 제품이다. 마누카꿀을 처음 구입한다면 가벼운 UMF5+ 등급으로 시작해 이후 UMF10+이상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접해볼 것을 권장한다.

콤비타는 뉴질랜드 북섬과 남섬 일부에 약 4만 2천여 개 벌통을 직접 운용하며 원재료부터 완제품 생산까지 엄격한 공정 관리를 통해 품질을 유지한다. 또한 뉴질랜드 마누카꿀 협회의 까다로운 등급 시험을 거쳐 UMF인증을 받았고 한국 지사를 통해 정식 수입 통관된 제품으로 뉴질랜드에서 마누카꿀을 수출할 때 거쳐야 하는 뉴질랜드 정부기관(MPI)의 공식 테스트를 거쳐 출하되기 때문에 우수한 품질을 안심하고 확인할 수 있다.

깊은 풍미를 자랑하는 ‘레와레와꿀, 크림화 공정으로 부드러움을 살린 ‘클로버꿀’도 콤비타가 직접 양봉을 통해 채밀하는 꿀이다. 콤비타 프로폴리스의 경우도 뉴질랜드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철저한 성분 검사 및 최고 수준의 생산 관리 시스템으로 관리되어 신뢰도가 높다.

콤비타 관계자는 “선물 세트를 고를 때, 남들과는 다르면서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시할 수 있으며 실용적인 선물 등 삼박자가 고루 맞는 선물을 고르기란 어렵다. 뉴질랜드의 깨끗하고 맑은 자연을 듬뿍 담은 콤비타의 건강식품으로 구성된 추석선물세트는 부모님 선물뿐 아니라 일가친척, 지인, 존경하는 분들에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정성 어린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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