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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여세대 분양 ‘남천 우성스마트시티·뷰’, 합리적인 금액대 가성비 관심 높아져

잔여세대 분양 ‘남천 우성스마트시티·뷰’, 합리적인 금액대 가성비 관심 높아져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0.09.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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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천우성스마트시티뷰

지난해 11월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부산의 수영구와 동래구, 해운대구의 아파트값 오름세가 지속하면서,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이 훈풍을 맞고 있다. 특히, 재건축과 재개발이 산재해 개발 호재를 맞고 있는 수영구의 경우, 아파트값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상승하며 84㎡ 기준 약 9~11억 원의 높은 시세가 형성돼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부산 수영구 남천동 556-7번지에 들어서는 ‘남천 우성스마트시티·뷰’가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에 잔여세대 분양을 시작해 주목받고 있다. 남천 우성스마트시티·뷰는 주변 시세보다 현저히 낮은 5억 원대로 분양가를 형성하고 있어, 웃돈 없는 가성비 매물로 실수요자들의 분양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교통 인프라 또한 눈에 띈다. 남천 우성스마트시티·뷰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남천역 도보 이동이 가능한 역세권 입지로, 광안대교를 비롯해 번영로와 대남교차로, 황령터널 등이 인접해 있어 교통 요충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부산교통방송국 앞~범일역과 경성대부경대역~오륙도SK뷰를 잇는 트램이 예정돼 있으며, 이 트램은 지하철 1, 2호선으로도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 교통망 확충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남천 우성스마트시티·뷰가 가지고 있는 학세권 입지 조건도 주목받고 있다. 남천 우성스마트시티·뷰는 남천초와 남천중, 부산동여고 등의 초∙중∙고등학교들이 밀접해 있으며, 부경대와 경성대 등의 대학들도 인근에 위치해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의 에스컬레이션식 학세권이 형성돼 있다.

이러한 학세권의 형성은 안전한 학교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시행된 법령 등의 의거해 환경오염이 우려되거나 청소년유해시설 설치가 금지돼, 안전한 교육환경을 갖출 수 있다. 이에 자녀를 둔 학부모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호하는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남천 우성스마트시티·뷰의 학세권 인프라가 선호되고 있다.

다이아몬드 브릿지라 불리는 광안대교를 바라보는 오션 라이프가 가능한 남천 우성스마트시티·뷰는 84㎡, 지하 2층~지상 22층 규모로, 일부 타입 4Bay 설계를 적용해 탁월한 개방감을 자랑한다. 공간의 효율성을 위해 드레스룸과 펜트리 등을 설치했으며, 열 손실을 최소화한 단열효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로이복층유리와 집광채광루버를 설치했다.

이외에도 전실 LED 조명과 일괄소등 대기전력차단시스템을 설치해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IoT 홈네트워크의 적용으로 편리하고 스마트한 생활이 가능하다. 입주민들의 초기 설비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전 세대에 발코니 확장과 중문, 거실 전동 블라인드(집광채광루버)를 무상으로 설치해 주고 있으며, 에어컨도 4대씩 설치해주고 있어 각종 옵션 비용 절감 효과도 누릴 수 있다.

준공 후 분양으로 계약 후 즉시 입주가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남천 우성스마트시티·뷰 잔여세대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 사항은 전화 문의나 실물하우스 관람(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동 556-7번지 상가1층 분양사무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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