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 F1팀, AMG와 기술협력 강화 나선다
메르세데스 F1팀, AMG와 기술협력 강화 나선다
  • 김미영
  • 승인 2020.10.0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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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챔피언팀 메르세데스 F1팀과 벤츠의 고성능 브랜드 AMG와 협력을 강화한다.

세계 최고의 F1 기술을 일반 판매용 차량에 다량 접목시킨다.

다임러는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메르세데스 벤츠의 전략 발표를 통해 기술적 협력을 제시했다고 외신들이 7일 밝혔다.

메르세데스 F1팀의 기술은 향후 벤츠 AMG의 신차 제작에 적극 적용된다. AMG는 벤츠의 일반차량을 공식 튜닝해 시판하는 브랜드다.

현재 루이스 해밀턴과 발테리 보타스를 내세워 시즌 종합 선두를 달리고 있는 메르세데스 F1팀은 높은 기술력을 전세계 젊은 층에 알리고 있다.

AMG 로고는 F1 경주차에 더 크게 부착돼 전세계 이목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