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 ‘점피’, 모던 레트로 밴으로 변신..."푸드트럭부터 캠핑카까지~"
시트로엥 ‘점피’, 모던 레트로 밴으로 변신..."푸드트럭부터 캠핑카까지~"
  • 김미영
  • 승인 2020.10.07 16:0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트로엥 밴 ‘점피(Jumpy)’가 모던 레트로 스타일 밴으로 변신했다.

이탈리아 코치빌더 카셀라니(Caselani)는 시트로엥 점피을 기반으로 한 빈티지 밴 ‘타입(Type) HG’를 선보였다.

점피는 푸드트럭에서 캠핑카까지 유럽에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인기 밴 모델이다.

카셀라니는 미국에서 ‘램 프로마스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는 더 큰 사이즈의 점피에 새로운 스타일링을 접목, 완전히 달라진 이미지를 선보인다.

전면부는 수평형태의 그릴에 크롬 소재의 시트로엥 ‘더블 쉐브론’ 로고를 적용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원형 헤드라이트가 살짝 바깥쪽으로 배치됐으며 골판지 형태의 차체 패널 및 재설계된 리어 엔드 등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인다.

파워트레인은 최고 100마력의 4기통 터보디젤 엔진이 장착됐다.

회사 측은 타입 HG를 승합차 및 출퇴근, 화물 운송 수단 등의 용도로 제공한다.

차량 가격은 3만5000달러(한화 4000만원)로 책정됐으며 기존 점피 소유주들은 1만7500달러(한화 2000만원)의 비용으로 변신을 시도할 수 있다.

한편 카셀라니는 시트로엥의 제안으로 해당 모델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카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