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밴티지' 국내 첫 출시
BMW코리아,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밴티지' 국내 첫 출시
  • 김미영
  • 승인 2020.10.07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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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가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인 'BMW 밴티지)'를 BMW그룹 최초로 한국에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BMW밴티지는 업계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BMW 코인' 생태계를 통해 모빌리티와 여행, 문화, 교육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BMW코리아는 신차 구매시 모델에 따라 최소 30만에서 최대 50만 코인이 기본으로 제공한다. 또 BMW 신차를 재구매하는 경우에는 차량 금액의 일부에 해당하는 코인을 추가로 지급한다.

특히 이번 BMW 뉴 5시리즈 및 6시리즈 그란 투리스모 구매 고객에게는 출시를 기념해 기존 40만 코인에 50만을 더한 90만 코인을 지급할 예정이다. 1시리즈와 2시리즈, X1, X2 등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엔 10월 한 달 간 더블 웰컴 코인을 제공해 총 60만 코인을 지급한다.

적립 코인은 앱 내의 모든 유료 서비스, 대한항공 등 제휴사 서비스 이용시 사용할 수 있다. 또 차량을 구매하지 않더라도 앱 내에서 이벤트나 게임에 참가해 코인을 쌓을 수 있다. BMW 밴티지 앱을 이용하면 BMW 드라이빙 센터 프로그램이나 정비 서비스, 에어포트 서비스 등을 편리하게 예약·결제할 수 있다.

멤버십 등급 제도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된다. 지난 10년간의 신차 구매 이력에 따라 총 4개의 등급(블루·실버·골드·블랙)을 부여, 등급에 따라 AS 바우처, BMW 드라이빙 센터 할인 혜택, BMW 이벤트 초대권 등을 차등적으로 준다. 우수 등급 고객에게는 특별한 여행 서비스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BMW코리아 관계자는 "BMW밴티지 앱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돼 글로벌로 확장성이 우수하다"며 "한국 출시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BMW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