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김희선, 김상호 향한 강력한 의심 이제 몇부작 남았나?
‘앨리스’ 김희선, 김상호 향한 강력한 의심 이제 몇부작 남았나?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10.09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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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김희선이 김상호를 향한 의심을 거두지 않는다.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가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로 시청자 숨통을 틀어쥐고 있다. 특히 박진겸(주원 분)이 아버지처럼 믿고 따르는 고형석(김상호 분)이 범인 유력 용의자로 떠오른 가운데 윤태이(김희선 분)가 고형석의 의심스러운 면모를 포착, 그를 압박하기 시작하면서 더욱 궁금증이 치솟았다.

이런 가운데 10월 9일 ‘앨리스’ 제작진이 다시 한번 미묘한 긴장감 속에 마주한 윤태이와 고형석의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윤태이와 고형석은 박진겸의 옛집에서 마주하고 있다. 이곳은 박진겸의 엄마 박선영(김희선 분)이 죽기 전 2010년까지 박진겸과 함께 살았던 곳이자, 2020년 시간여행자들의 위협 속에서 윤태이와 박진겸이 안전을 위해 함께 생활한 곳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의미심장한 이곳에서 윤태이와 고형석이 왜 마주한 것인지 강력한 의문이 남는다.

무엇보다 사진 속 윤태이와 고형석을 둘러싼 긴장감이 눈길을 끈다. 윤태이는 경계하듯 날카로운 눈빛으로 고형석을 바라보고 있다. 고형석 역시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채 윤태이에 시선을 고정한 모습이다. 비밀을 밝혀내려는 윤태이와 비밀을 감추려는 고형석. 그저 마주 선 채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긴장감이 느껴져 ‘앨리스’ 11회 본방송을 더욱 기다리게 된다.

이와 관련 ‘앨리스’ 제작진은 “오늘(9일) 방송되는 11회에서 윤태이는 고형석을 향해 더욱 강력한 압박을 시작할 것이다. 2021년으로 시간여행을 갔다 온 윤태이는 어떻게든 박진겸을 살리고 싶다. 그런 윤태이의 절박함이 고형석을 향한 의심으로 이어진다. 김희선은 빠른 판단력, 절실한 감정 등 윤태이의 상황을 유려한 연기로 그려냈다. 김희선과 김상호는 큰 액션 없이 대사와 눈빛을 주고받는 것만으로도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완성해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과연 윤태이가 파헤치려고 하는 고형석의 비밀은 무엇일까. 연이은 충격 전개로 안방극장에 휘몰아칠 SBS 금토드라마 ‘앨리스’ 11회는 10월 9일 금요일 바로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또한 방송과 동시에 웨이브(wavve)에서 VOD(다시 보기)로 제공된다.

한편, 16부작으로 편성된 앨리스는 이제 5회가 남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SBS 금토드라마 ‘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