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눈가 전용 뷰티기기 ‘LG 프라엘 아이케어’ 선봬
LG전자, 눈가 전용 뷰티기기 ‘LG 프라엘 아이케어’ 선봬
  • 박한용
  • 승인 2020.10.21 11:0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G전자, 눈가 전용 뷰티기기 'LG 프라엘 아이케어' 첫 선
모델들이 LG전자가 새롭게 선보인 눈가 전용 뷰티기기 'LG 프라엘 아이케어(모델명: EWN1)'를 소개하고 있다.

LG전자가 눈가 피부를 집중 관리할 수 있는 프리미엄 홈 뷰티기기 'LG 프라엘 아이케어'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라이브 커머스 방송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시작으로 29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방송은 배우 이유리씨가 고객과 상호소통을 하면서 아이케어를 직접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케어'는 눈 주변 피부 톤과 탄력, 진피 치밀도, 다크서클, 눈 밑 지방 등을 집중 관리해 주는 제품이다. Δ더마 LED 마스크 Δ더마 LED 넥케어 Δ토탈 타이트 업 케어 Δ갈바닉 이온 부스터 Δ듀얼 브러시 클렌저 Δ탈모 치료용 의료기기 메디헤어에 이은 8번째 신제품이다.

LG전자는 많은 고객들이 눈가 피부에 관심이 높고 집중적으로 관리하기를 원하는 점을 고려해 이 제품을 개발했다. 눈가는 피부 두께가 얇고 피지 분비도 적어 자외선, 화장, 표정과 수면자세 등 일상 속 약한 자극에도 쉽게 영향을 받아 탄력 세포가 쉽게 손상된다.

'아이케어'는 고글형 디자인으로 안경처럼 착용할 수 있다. 125g 무게에 얼굴 둘레에 따라 안경다리의 사이즈 조절도 가능해 피부에 최대한 밀착한 상태로 사용할 수 있다.

LG 프라엘 아이케어(모델명: EWN1) 제품 이미지
LG 프라엘 아이케어(모델명: EWN1) 제품 이미지

이 제품은 고객 피부 타입에 따라 총 6가지 케어 모드를 제공한다. LED 세기에 따라 베이직 모드(9분 관리)와 마일드 모드(15분 관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각 모드에 미세전류 세기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아이케어에 적용된 적색 LED와 근적외선 LED 광원에 미세전류를 더한 복합 케어 기술은 환한 피부 톤은 물론, 피부 속 탄력까지 향상시킨다. 제품에 부착된 아이패치는 미세전류를 흘려 눈가 피부 조직과 근육을 자극해 표피층 아래 진피층의 하단부터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활성화한다.

글로벌의학연구센터(Global Medical Research Center)에서 진행한 임상 시험 결과, 참가자들의 눈꼬리 피부의 경우 아이케어 사용 전과 비교해 진피 치밀도는 31.8%, 탄력은 20% 증가했다. 다크서클과 아이백은 각각 5.8%, 11.5% 개선됐다.

아이케어는 피부과 및 안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LG 프라엘 피부과학 자문단'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공고한 '비의료용 LED 마스크 형태 제품 예비안전기준'도 모두 통과했다.

눈부심 방지 장치인 '아이쉴드', 올바르게 착용했을 때만 작동하게 만드는 '착용감지 센서' 등도 탑재됐다. 한국광기술원 실험 결과, 눈으로 유입되는 LED 빛을 최대 99%까지 차단한다. 출하가는 59만9000원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