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 펼친 훈남' 르노삼성 '신형 QM6' 대박 예감...2435만원부터
'날개 펼친 훈남' 르노삼성 '신형 QM6' 대박 예감...2435만원부터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11.1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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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의 인기가 지속되면서 잠재 수요도 늘어가고 있다.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가성비 끝판왕' 르노삼성자동차의 중형 SUV '뉴 QM6'가 새롭게 단장을 하고 다시 돌아왔다.

3천만원 선에서 구입이 가능한 QM6는 넉넉한 주행성능과 정숙성, 그리고 유려한 디자인까지 갖춰 최근 3년간 큰 사랑을 받아왔다. 실제로 자동차 전문가들도 이런 가격에 이렇게 휼륭한 SUV는 QM6 뿐이라는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내놓는다.

르노삼성은 이번 뉴 QM6를 출시하면서, 최상위 트림인 '프리미에르'를 LPe 모델에도 신규 배치했다. 프리미에르 트림의 1열과 2열 사이드 윈도우는 이중 접합 차음 글라스로 마감해 정숙성을 높였다.

여기에 르노삼성차의 뉴 디자인 아이덴티티인 ‘퀀텀 윙’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오버스럽지 않으면서도 기존 모델 보다 더욱 시원스럽고 세련된 모습을 갖추고 있다. 거기다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 풀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및 다이내믹 턴 시그널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릴은 더욱 세련된 메시(Mesh) 패턴으로 변경해 퀀텀 윙의 앞모습이 힘차게 비상하는 기운을 형상화 한다.

최근 호평받는 다이내믹 턴 시그널은 이번 뉴 QM6에도 적용돼 고급스러움을 전한다. 고급 수입세단에만 적용되던 턴 시그널을 대중화 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고급스런 실내공간 역시 뉴 QM6의 매력이다. 모던 브라운 가죽시트와 동급 유일의 프레임리스 룸 미러로 세련미를 높였고, 심카드(SIM card) 형태의 후불 하이패스 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등 편의성도 갖췄다. 12개 스피커를 갖춘 보스(BOSE) 서라운드 사운드도 입체감을 높인다.

뉴 QM6 GDe는 중형 SUV 유일의 2.0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 모델이다. 리터당 12.0 km의 동급 최고 연비와 최대출력 144마력, 최대 토크는 20.4kg·m는 최고의 경제성까지 겸비했다는 평이다.

르노삼성이 자랑하는 LPG 모델도 인기 정점을 달릴 전망이다. 국내 유일의 LPG SUV인 뉴 QM6 2.0 LPe는 겨울철 시동 불량 문제까지 해결했고, 최고출력은 140마력 19.7kg·m의 최대토크가 강점이다. LPG 도넛탱크(DONUT®) 고정기술 특허의 장점 역시 계속된다. 뉴 QM6 LPe는 한번 가스 충전으로 534km를 주행해 기존 LPG 편견을 깼다.

신형 QM6 가격은 2.0 GDe ▲SE 트림 2474만원 ▲LE 트림 2631만원 ▲RE 트림 2872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39만 원 ▲프리미에르 3324만원이다. 2.0 LPe ▲SE 트림 2435만원 ▲LE 트림 2592만원 ▲RE 트림 2833만원 ▲RE 시그니처 트림 3000만원 ▲프리미에르 3245만원(개소세 3.5% 기준)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르노삼성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