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사러 동대문 가자" 인증 중고차 사업장 열었다
"람보르기니 사러 동대문 가자" 인증 중고차 사업장 열었다
  • 김미영
  • 승인 2020.11.18 20:0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당 수억원에 달하는 슈퍼카 '람보르기니'가 안정적인 중고차 수급과 판매를 위해 인증중고차 사업을 시작한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한국 공식 딜러 람보르기니 서울(SQDA모터스)이 람보르기니 고객의 만족도 향상과 최상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신규 서비스센터를 오픈하고, 공식 인증 중고차 사업을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 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공격적 투자를 단행, 동대문 지역에 6층 규모(총 연면적 4317㎡)의 건물에 공식 서비스센터 및 인증 중고차 전용 전시장을 마련했다.

새롭게 개설된 대규모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 스테이션과 함께 람보르기니 전용 진단기 및 공인 얼라인먼트 계측 장비 등 최신 장비들을 갖췄다. 특히 1층에 사전 점검 베이를 설치해 고객들이 서비스 직원과 함께 차량을 직접 확인하면서 진단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람보르기니 서울에서도 판금 및 도장 수리가 가능해졌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본사가 승인한 작업 방식에 따라 최신 계측 장비 등을 활용한 판금 및 도장 작업은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픽업&딜리버리 서비스를 마련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서비스센터 오픈과 함께 인증중고차 전시장을 함께 오픈하고 공식 인증 중고차 사업인 ‘셀레지오네 람보르기니 프로그램’을 개시한다. 셀레지오네 람보르기니 프로그램은 람보르기니의 숙련된 테크니션인 총 150가지 항목에 달하는 품질 검사를 실시하고, 이를 통과한 차량만 매입해 판매하는 인증 중고차 사업이다.

고객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차량만을 판매한다. 엔진, 변속기, 차체, 전자시스템, 인테리어 등의 검사는 물론 주행 테스트까지 포함되는 까다로운 과정을 통과한 차량에 대해서 기본 12개월부터 최대 24개월까지 연장 가능한 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람보르기니 차량을 즐길 수 있다. 새롭게 오픈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은 1, 2층의 독립된 공간(1층 3대, 2층 6대 전시)과 고객 상담실을 보유하고 있다.

프란체스코 스카르다오니 람보르기니 아시아 태평양 총괄은 “람보르기니 서울의 전문가들과 헌신적인 팀이 한국 고객들에게 최상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새로운 서비스센터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람보르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