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 19일 온라인 공개
벤츠,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 19일 온라인 공개
  • 김미영
  • 승인 2020.11.1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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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가 오는 19일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를 온라인을 통해 공개한다.

벤츠는 17일(현지시간)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이미지를 살펴보면 고전적인 마이바흐 뱃지와 함께 상하를 분할하는 라인이 투톤 컬러로 적용됐음을 알 수 있다.

새로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는 표준 S클래스 대비 휠베이스가 18cm 더 길어져 넉넉한 뒷좌석 공간을 제공한다.

벤츠는 임원 좌석 및 운전기사 패키지를 기본으로 탑재,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뒷좌석이 ‘편안한 일터 또는 세상으로부터 단절된 조용한 휴식 공간’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앞좌석 뒷면과 뒷좌석 사이에 커다란 우드 트림이 추가되며 임원 좌석에는 마사지 기능이, 뒷좌석에는 목과 어깨 부분을 따뜻하게 해주는 히팅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다.

외신에 따르면 신형 마이바흐 S-클래스는 메르세데스 브랜드에서 V12 엔진을 탑재한 유일한 모델이 될 것이며 전기화된 V8 파워트레인 모델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