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VOD] ‘펜트하우스’ 4주연속 1위… ‘오! 삼광빌라! VS 날아라 개천용‘ 2위 접전
[주간VOD] ‘펜트하우스’ 4주연속 1위… ‘오! 삼광빌라! VS 날아라 개천용‘ 2위 접전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11.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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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 연속 주간웨이브(wavve) 드라마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한 ‘펜트하우스’의 뒤를 이어 ‘오! 삼광빌라!’와 ‘날아라 개천용’의 치열한 순위 다툼이 시작됐다.

‘펜트하우스’는 최근 안방극장에 충격 반전을 선사하면서 시청률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7회에서 오윤희(유진)는 사채업자에게 위협을 당해 보송마을 집을 되팔려 했으나, 계약 직전 재개발 확정 뉴스를 접하고 딸 배로나(김현수)와 함께 인생 역전을 꿈꾸는 반전 스토리가 그려졌다. 여기에 심수련(이지아)이 주단태(엄기준)를 향한 복수에 본격 시동을 걸면서 긴장감이 커졌고 새롭게 등장한 인물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까지 폭발 시키고 있다.

이번주 2위로 올라선 ‘오! 삼광빌라’는 주간웨이브 드라마 차트에서 차근차근 한 단계씩 올라가는 한편, TV 시청률도 30% 고지를 넘으면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지난주 ‘오! 삼광빌라!’에서는 출생의 비밀이 밝혀진 이빛채운(진기주)을 친모 김정원(황신혜)에게 보내기 위해 가슴 아픈 거짓말을 하는 엄마 이순정(전인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엄마의 거짓 고백에 혼란스러워진 빛채운은 외할머니 이춘석(정재순) 회장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진실을 밝히고자 친모 김정원을 찾아가며 긴장감을 높였다.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도 주간 웨이브 드라마 차트에서 여전히 상위권을 기록하며 ‘오! 삼광빌라’와 경쟁하고 있다.

찬 바람이 불자 겨울을 배경으로 한 명작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차트에 등장했다. 2013년 방영한 ‘별에서 온 그대’는 김수현과 전지현의 만남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은 작품이다.

특히 천송이 신드롬을 일으키며 매회 높은 화제성을 자랑한 바 있다. 새하얀 설원에서 도민준(김수현)과 천송이(전지현)가 데이트하는 모습은 아직까지 명장면으로 회자되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