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신형 E클래스 쿠페·카브리올레 출시…"젊은층 공략"
벤츠코리아, 신형 E클래스 쿠페·카브리올레 출시…"젊은층 공략"
  • 지피코리아
  • 승인 2020.12.02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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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의 10.5세대 E클래스의 쿠페와 카브리올레  모델을 국내 시장에 상륙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앞세워 젊은층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E클래스 부분 변경 모델을 기반으로 한 '더뉴 메르세데스-벤츠 E 450 4MATIC 쿠페'와 고성능 AMG 쿠페 모델 '더뉴 메르세데스-AMG E 53 4MATIC+ 쿠페', '더뉴 메르세데스-벤츠 E 450 4MATIC 카브리올레' 등 3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 온라인을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된 E클래스 쿠페와 E클래스 카브리올레는 다이나믹한 디자인 변화로 스포티한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조했다. 48V 전기 시스템 EQ 부스트를 탑재해 파워트레인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최신 주행보조 시스템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BUX'를 탑재했다.

더뉴 E 450 4MATIC 쿠페는 4인승 쿠페 모델이다. 외관 디자인은 AMG 라인 패키지가 적용돼 한층 스포티해졌다. 인테리어는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첨단 사양이 곳곳에 적용됐다. 특히 두 개의 12.3인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와이드 스크린 콕핏 디스플레이와 최신 MBUX 멀티미디어 시스템, 증강현실(AR) 내비게이션과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48V전기 시스템을 적용한 'EQ 부스트' 시스템과 4MATIC 사륜구동 시스템의 조합으로 효율성과 역동성이 함께 향상됐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9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해 최고출력 367마력, 최대토크 51㎏·m를 발휘하며, EQ 부스트 시스템이 22마력의 출력과 25.5㎏·m의 토크를 추가로 더한다.

더뉴 AMG E 53 4MATIC+ 쿠페는 강력한 주행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럭셔리 감성을 보여주는 고성능 4인승 쿠페다. 전면부는 12개의 수직 루브르로 구성된 A자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새로운 프론트 에이프런 디자인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D컷 형태의 AMG 퍼포먼스 스티어링 휠, 레드 탑스티치, AMG 배지, AMG 나파 가죽 시트 등ㅇ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더뉴 AMG E 53 4MATIC+ 쿠페는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AMG 스피드시프트 TCT 9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435마력, 최대 토크 53kg·m를 발휘한다. EQ 부스트가 추가되면 22마력의 출력과 25.5kg·m의 토크를 더한다. AMG 퍼포먼스 가변 배기 시스템, AMG 트랙 페이스 기능이 함께 탑재돼 AMG만의 감각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더뉴 E 450 4MATIC 카브리올레는 장거리 여행에도 적합한 넉넉한 실내 공간과 안락함을 갖춘 4인승 오픈탑 모델이다. 외관은 AMG 라인 패키지가 기본 사양으로 적용돼 한층 역동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또 벤츠의 혁신 기술인 '에어캡'과 '에어스카프' 기술이 적용돼 계절에 상관없이 쾌적하고 안락한 오픈탑 주행을 경험할 수 있다.

더뉴 E 450 4MATIC 카브리올레는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과 9단 자동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 출력 367마력, 최대 토크 51kg·m를 발휘한다. EQ 부스트 시스템으로 가속 시 22마력과 25.5kg·m의 토크를 추가로 더해준다. 해당 모델에도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가 탑재됐다.

판매 가격은 ▲더뉴 E 450 4MATIC 쿠페 1억60만원 ▲더뉴 AMG E 53 4MATIC+ 쿠페 1억1540만원 ▲더뉴 E 450 4MATIC 카브리올레 1억660만원이다. 벤츠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의 MB-Sure 잔존가치 보장 프로모션을 이용하면 각각 선수금 30%와 월 80만1000원, 84만8000원, 127만8000원의 36개월 납입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벤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