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 사이즈를 위한 데일리룩 여성의류 쇼핑몰 ‘제이스타일’이 2020년의 마지막을 보내고 다가오는 2021년을 맞이하여 2020 대미를 장식할 타임특가 세일을 진행한다.

제이스타일은 ‘지금 내가 좋아’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자신의 몸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보디 포지티브(Body positive)’ 인식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플러스 사이즈 여성의류 브랜드다.

지난 28일부터 시작된 ‘제이스타일’의 새해 맞이 이벤트 ‘고생했소 2020 어서오소 2021 - 매일 달라지는 빵빵한 혜택 누려보소!’는 2020년 12월 28일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진행되는 릴레이 이벤트다.

앞서 28일 당일발송 카테고리 10% 할인을 진행하고 29일 2만원 이상 구매시 전 상품 무료배송을 진행했으며 이어서 30일 이블렛 카테고리 10% 할인 이벤트를 오픈해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그리고 대망의 2020년의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단 2시간 동안 전례 없는 타임 특가 세일행사가 진행된다.

제이스타일 관계자는 “2020년을 단 하루 남겨두고 올 한 해 제이스타일을 사랑해주신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역대급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올해 마지막 날의 대미를 장식할 독보적인 타임특가를 기대해도 좋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이스타일은 자사몰 전 회원들을 대상으로 쿠폰팩을 추가로 증정하고 있다. 기존회원은 물론 신규가입 회원에게도 10% 할인쿠폰부터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한 쿠폰을 지급한다. 신규 앱 다운 시 10만원 쿠폰팩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새해 덕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적립금을 증정하고 21년 소띠의 해를 맞아 추첨을 통해 등심한우를 증정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