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 ’AWAK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차’ 후보군 윤곽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 ’AWAK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차’ 후보군 윤곽
  • 지피코리아
  • 승인 2021.01.0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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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회장 하영선), 영문약칭 AWAK가 선정하는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차’의 1차 관문을 통과한 30대의 차량이 가려졌다.

‘AWAK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차’는 올해부터 ▲올해의 소형 세단(준중형 포함) ▲올해의 중형 세단 ▲올해의 대형 세단 ▲올해의 소형 SUV(CUV포함) ▲올해의 중형 SUV(CUV포함) ▲올해의 대형 SUV(RV포함) ▲올해의 전기차 세단 부문 ▲올해의 전기차 SUV 부문 ▲올해의 디자인 ▲올해의 하이브리드(PHEV 포함) ▲올해의 고성능 내연기관 ▲올해의 고성능 전기차 ▲특별상 등 총 13개 부문으로 세분화 해 시상한다.

‘AWAK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차’ 1차 심사는 특별상을 제외한 12개 부문에서 각 3대씩의 후보군을 추리는 작업이다. (사)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소속 25명의 정회원이 각 세그먼트별로 3대씩의 후보를 추천했고,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상위 3대씩을 다시 추려 후보군이 완성됐다.

모두 36대가 1차 관문을 통과해야 하지만 ‘올해의 대형 세단’과 ‘올해의 고성능 전기차’ 부문에서 2대씩만 출품됐고, ‘XM3’ ‘GV70’ ‘올뉴 디펜더’가 소속 세그먼트뿐만 아니라 ‘올해의 디자인’ 후보에도 올랐으며 ‘아우디 e-x트론’은 ‘올해의 전기차 SUV’와 ‘올해의 고성능 전기차’ 부문에 동시에 랭크되면서 1차 관문을 통과한 차는 모두 30대가 됐다.

올해의 소형 세단(준중형 포함)에는 올뉴 아반떼(현대차), 뉴 3시리즈 투어링(BMW), CLA 250(메르세데스-벤츠)이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중형 세단엔 뉴 5시리즈(BMW), E 250(메르세데스-벤츠), 더 뉴 SM6(르노삼성차)가, 올해의 대형 세단엔 G80(제네시스), 신형 S90(볼보차)이 올해의 소형 SUV(CUV 포함)엔 XM3(르노삼성차), 트레일블레이저(쉐보레), 2008 SUV(푸조)가 후보에 올랐다.

또한 올해의 중형 SUV(CUV 포함)엔 쏘렌토(기아차), GV70(제네시스), 투싼(현대차)이, 올해의 대형 SUV(RV 포함)엔 올뉴 디펜더(랜드로버), GV80(제네시스), 카니발(기아차)이 올해의 전기차 세단 부문엔 조에(르노), e-208(푸조), 볼트 EV(쉐보레)가, 올해의 전기차 SUV 부문엔 e-트론(아우디), e-2008 SUV(푸조), DS3 크로스백 E-텐스(DS 오토모빌)가, 올해의 디자인엔 XM3(르노삼성), GV70(제네시스), 올뉴 디펜더(랜드로버)가, 올해의 하이브리드(PHEV 포함)엔 투싼 하이브리드(현대차), 쏘렌토 하이브리드(기아차), 아반떼 하이브리드(현대차)가 올해의 고성능 내연기관엔 911 카레라 S(포르쉐), 벨로스터N(현대차), 뉴 M8 그란쿠페 컴페티션(BMW)이, 올해의 고성능 전기차엔 타이칸 4S(포르쉐), e-트론(아우디)이 각각 후보에 올랐다. 

올해의 중형 세단은 풀체인지가 아닌, 변화의 폭이 큰 페이스리프트 모델끼리 경쟁을 펼치게 됐다.

올해의 하이브리드 부문은 현대-기아차끼리 경쟁을 펼친다. 수입차들이 주로 마일드하이브리드와 PHEV 모델을 출시한 반면, 현대-기아차는 정통 하이브리드 차량을 다수 출시 했다.

1차 심사를 통과한 30대의 후보차들은 새해 1월 14일로 예정된 ‘1차 실차 테스트’를 거쳐 부문별 ‘올해의 차’에 등극한다. 부문별 ‘올해의 차’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실차 테스트를 그로부터 1주일 뒤에 실시된다. 2차 실차 테스트 뒤에 왕중 왕인 ‘AWAK 2021 대한민국 올해의 차’가 탄생한다.

 (사)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2013년 기아자동차 ‘K9’-렉서스 ‘뉴 ES‘, 2014년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 2015년 인피니티 ‘Q50’, 2016년 현대자동차 ‘아반떼’, 2017년 르노삼성자동차 'SM6', 2018년 기아자동차 ‘스팅어’, 2019년 현대자동차 '팰리세이드', 2020년 기아자동차 ‘신형 K5’를 ‘올해의 차’로 뽑아 시상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