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에디션 525마력 ‘레인지로버 50’ 출시...2억1497만원
50주년 에디션 525마력 ‘레인지로버 50’ 출시...2억1497만원
  • 지피코리아
  • 승인 2021.01.05 22:0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레인지로버 50주년을 기념하는 스페셜 에디션 '레인지로버 50'의 국내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1970년 출시된 첫번째 레인지로버는 아이코닉한 디자인과 전지형 주행성능으로 SUV 시장 인기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전 세계적으로 100만대 넘게 판매되며 4세대 모델까지 출시된 레인지로버는 최첨단 기술과 최고급 편의사양으로 고급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레인지로버는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출시 연도와 같은 1970대의 한정판 모델을 출시했으며, 국내에는 단 37대만 판매된다. 레인지로버 50는 최상위 트림인 오토바이오그래피 기반으로 제작돼 최상의 고급스러움을 구현했다. 

랜드로버 디자인 총괄 디렉터 제리 맥거번이 디자인한 'Fifty' 손글씨 배지가 차량 곳곳에 장식돼있다. 한정 생산된 1970대 중 1대임을 의미하는 '1 of 1970' 레터링은 고유한 센터 콘솔 명판에 각인돼 특별함을 강조한다. 

인테리어 디자인에도 최고급 소재를 사용해 고급감을 높였다. 특히 뒷좌석의 독립 시트와 그랜드 블랙 베니어로 마감된 전동 전개식 센터 콘솔은 프리미엄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한다.

파워트레인은 5.0 V8 슈퍼차저 가솔린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출력 63.8kg·m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5.4초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한다.

안전하고 편리한 드라이빙을 위한 쾌적한 환경 조성에도 신경썼다. 레인지로버 50의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 시스템에는 PM 2.5 필터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가 극심한 날에도 모든 탑승객이 차량 내에서 쾌적하게 드라이빙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 연결 기능과 220V 플러그 소켓을 제공해 운전자와 탑승객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메리디안 시그니처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됐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레인지로버 50 구매 고객에게 한정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레인지로버 아트워크'를 제공한다. 이는 랜드로버 디자인 팀에서 레인지로버 1세대 모델을 그린 작품으로 레인지로버 50와 마찬가지로 단 1970개만 제작됐으며, 고유 번호가 새겨진 메탈 플레이트가 함께 제공된다.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50에는 재규어 랜드로버 오너스 플래티넘 멤버십이 제공돼 각종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판매 가격은 2억1497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