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렌토, 유럽 흥행 시대 '영국 왓카 어워즈, 올해의 대형 SUV’ 수상
쏘렌토, 유럽 흥행 시대 '영국 왓카 어워즈, 올해의 대형 SUV’ 수상
  • 김미영
  • 승인 2021.01.1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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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쏘렌토 영국 왓 카 어워즈 올해의 대형 SUV 수상
기아자동차, 쏘렌토 영국 왓 카 어워즈 올해의 대형 SUV 수상

기아차 쏘렌토가 11일 영국 ‘2021 왓카 어워즈’에서 플래그십 SUV 분야 ‘올해의 대형 SUV(Large SUV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왓카 시상식은 올해로 44회를 맞이했으며 유럽 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대표 메이저 자동차 전문 매체다.

기아차는 ▲2018년 피칸토(올해의 시티카, City Car of the Year)가 수상을 한 데 이어 ▲2019년 니로 전기차(올해의 차, Car of the Year), 피칸토(올해의 시티카, City Car of the Year) ▲2020년 피칸토(올해의 밸류 카, Value Car of the Year) 등 4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쏘렌토는 4세대 모델로, 뛰어난 연비 효율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비롯 우수한 안전 및 편의 사양 등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자동차, 쏘렌토

스티브 헌팅포드 왓 카 편집장은 “우수한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편안한 승차감, 정확한 조향 성능 및 잘 갖춰진 인테리어 등이 인상적인 쏘렌토는 다재다능한 차량”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폴 필포트 기아차 영국법인 CEO는 “영국 시장에 판매를 시작한지 얼마 안 된 쏘렌토가 이렇게 뜻 깊은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라며 “모던한 디자인과 효율성을 갖춘 쏘렌토가 고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쏘렌토는 디젤, 하이브리드, 가솔린 2.5 터보 모델로 전체 라인업을 완성하며 지난해 총 8만2275대를 판매하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기아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