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영국서 베스트 픽업트럭 수상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 영국서 베스트 픽업트럭 수상
  • 지피코리아
  • 승인 2021.01.1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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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픽업트럭 ‘렉스턴 스포츠(현지명 무쏘 라이노)’가 영국에서 베스트 픽업트럭으로 선정됐다.

렉스턴 스포츠는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 상 ‘2021 왓카 어워즈’에서 적재량 부문인 ‘베스트 픽업 페이로드(Best Pick-up for Payload)'를 수상했다.

해당 매체는 “렉스턴 스포츠는 2.2리터 디젤엔진에 편안하고 스마트한 인테리어를 갖춘 훌륭한 픽업으로 특히 픽업트럭의 가장 큰 목적인 ‘적재’ 부문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극찬했다. 또한 동급 최고의 7년 15만 마일 무상 보증도 매력적인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렉스턴 스포츠는 안전성은 물론 일반도로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내는 멋진 스타일과 과감한 기능 등을 갖춘 사륜구동 픽업으로 유럽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케빈 그리핀 쌍용차 영국본부 이사는 “렉스턴 스포츠는 쌍용차의 가치를 잘 드러내는 탁월한 다목적 트럭으로 다양한 장비와 정교한 인테리어, 멋진 인포테인먼트, 동급 최고 수준의 7가지 워런티 등 가치 있는 패키지가 적용됐다"라고 말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렉스턴 SUV와 동일한 바디 온 프레임 플랫폼을 적용, 탁월한 오프로드 성능과 안전성 및 적재능력으로 가족단위 고객은 물론 비즈니스 용도로도 활용도가 높다.

최대 5인까지 탑승이 가능한 차량에는 편안하면서도 넉넉한 캐빈과 함께 활용도가 높은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숏휠베이스(SWB) 버전 데크에는 풀 사이즈 팔레트를 쉽게 적재할 수 있으며 롱 베드의 경우 310mm 더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영국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픽업트럭이 최대 중량으로 트레일러 견인 및 최대 적재물 운반 등이 어렵지만 렉스턴 스포츠는 1톤 이상 적재물을 운반하는 동시에 최대 3.5톤의 트레일러를 견인할 수 있어 영국에서 판매되는 픽업 트럭 중 가장 높은 총 적재용량을 제공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쌍용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