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형 스포티지’ 역동적 렌더링 등장..신규 로고 눈길
기아 ‘신형 스포티지’ 역동적 렌더링 등장..신규 로고 눈길
  • 김미영
  • 승인 2021.01.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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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신형 스포티지’가 풀체인지 출시를 앞두고 온라인을 통해 신규 렌더링이 등장해 화제다.

러시아 자동차 전문매체 'Koaeca.ru'는 그동안 포착된 스포티지 스파이샷을 바탕으로 한 신형 스포티지 렌더링을 공개해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신형 스포티지는 독일 뉘르부르크링 주행 테스트 모습을 비롯해 몇 차례 스파이샷이 공개된 바 있는데 최근 매우 독특한 헤드라이트가 포착되며 궁금증이 더해지는 상황이다.

해당 렌더링을 살펴보면 전면부는 보다 공격적인 디자인으로 마치 각진 부메랑과 같은 형태의 주간주행등이 장착됐으며 한층 넓어진 호랑이코 그릴 및 앞뒤에 부착된 신규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새로운 모델은 현대자동차 투싼과 플랫폼 및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며 가솔린 엔진을 비롯해 하이브리드, 전기차 등 모든 유형의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옵션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외신들은 기아가 실제 최종 디자인을 렌더링과 마찬가지로 과감하게 만들어낼 지는 지켜봐야 할 일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가 북미에서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브랜드 최상위 SUV '텔루라이드'에 이어 기아의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유능한 SUV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Koaeca.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