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 위의 롤스로이스' 레인지로버 2021년형 국내 출시...2억원대
'사막 위의 롤스로이스' 레인지로버 2021년형 국내 출시...2억원대
  • 지피코리아
  • 승인 2021.01.27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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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새로운 가격 정책을 도입한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랜드로버 레인지로버 2021년형을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1970년 첫 출시부터 50년간 최상의 럭셔리함과 승차감을 제공하면서도 뛰어난 온ㆍ오프로드 성능을 겸비한 레인지로버는 럭셔리 SUV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랜드로버의 플래그십 모델이다. 

레인지로버 2021년형은 기존 레인지로버의 상징적인 디자인 DNA인 플로팅 루프와 프론트 펜더, 클램쉘 보닛과 부드럽게 이어지는 웨이스트라인 및 하부 액센트 등을 통해 고유의 우아한 실루엣을 드러낸다. 

프론트 그릴과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는 레인지로버에 품격을 더해준다.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를 강조하는 사이드 벤트 그래픽, 사이드 액센트 그래픽 및 통합형 테일 파이프는 레인지로버만의 독특한 개성을 표현한다.

레인지로버는 세계 최초로 첨단 경량 알루미늄 바디 구조를 적용한 SUV로 차체 경량화 및 견고한 바디 강성을 실현해 강력한 전지형 주행 성능을 제공한다. 5.0리터 V8 슈퍼차저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525마력, 최대출력 63.8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며, 5.4초 만에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한다.

레인지로버는 노면에 따라 주행 모드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2, 내리막길 주행 제어 장치, 전자식 센터/리어 디퍼렌셜 락 시스템, 로우 트랙션 런치 등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다양한 기술이 탑재되어 어떠한 지형에서도 자신감 있는 주행을 즐길 수 있다.

레인지로버 롱 휠베이스 모델의 뒷좌석은 1.2미터가 넘는 레그룸을 자랑하는 쇼퍼드리븐이 가능한 SUV이다. 2열에서 원격으로 조수석 시트 조정이 가능하며, 40도까지 젖혀지는 파워 리클라이닝 기능이 포함된 시트와 필로우 팩, 핫스톤 마사지 기능, 히팅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발과 다리 받침대, 암레스트 등이 적용됐다.

운전자 및 탑승자를 위한 다양한 편의사양도 적용됐다. 초미세먼지까지 걸러주는 PM 2.5 필터가 적용된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가 기본 탑재되어 탑승객이 차량에서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안드로이드 오토, 애플 카플레이 및 10인치 리어 시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롱휠베이스 모델에는 28개의 스피커, 듀얼-채널 서브우퍼 및 트라이필드 3D 기술이 적용된 1700W 메르디안 시그니처 레퍼런스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콘서트 홀과 같은 생생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이에 더해 뛰어난 안전 사양도 갖췄다. 스티어링 어시스트 기능이 적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어시스트 시스템, 긴급 제동 보조 장치와 탑승객 하차 모니터링 시스템, 사각지대 어시스트 시스템 등 첨단 능동 안전 시스템이 전 모델에 기본 제공된다.

레인지로버 2021년형 가격은 ▲5.0SC 보그 SE SWB 1억8957만원 ▲5.0SC 오토바이오그래피 SWB 2억597만원 ▲5.0SC 오토바이오그래피 LWB 2억2437만원 ▲5.0 SC SV오토바이오그래피 LWB 2억9487만원이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랜드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