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은 8회 챔피언 경신할 것"..코로나 급변은 지속
"해밀턴은 8회 챔피언 경신할 것"..코로나 급변은 지속
  • 김미영
  • 승인 2021.02.08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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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팬 78%가 루이스 해밀턴(메르세데스)의 8번째 월드챔피언을 예상했다.

F1 공식 커뮤니티 조사에 따르면 F1 팬들 4분의 3이상이 올시즌 해밀턴이 또다시 챔피언에 오를 것으로 예측했다.

미하엘 슈마허와 공동으로 갖고 있는 7회 기록을 깰 것으로 팬들은 보고 있다고 8일 외신들이 보도한 것.

이같은 이유는 변함없는 F1 엔진규정과 코로나로 인한 변화요소의 축소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최상의 기술력을 선보이고 있는 벤츠의 파워트레인을 갑자기 넘어설 팀은 없다고 보는 것이다.

또한 코로나로 인해 예정 보다 더 적은 수의 서킷에서 연속경기가 예측되기 때문이다. 변화와 적응의 요소가 별로 없어 보인다는 의견이 우세해 보인다.

2021년 F1 월드챔피언십은 호주 개막전이나 중국 경기가 연기됐고, 오는 3월 28일 바레인이 개막전으로 잠정 잡혀 있다. 코로나로 인한 급작스런 경기 취소나 연기는 올해도 계속될 전망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