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와 메르세데스-AMG가 만든 '전동 킥보드'...108만원
샤오미와 메르세데스-AMG가 만든 '전동 킥보드'...108만원
  • 김미영
  • 승인 2021.02.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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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가 메르세데스 AMG와 손잡고 전동 킥보드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메르세데스 AMG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한 샤오미 전동 킥보드 '미지아 프로2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에디션'으로 기본 사양은 지난해 7월 출시한 미지아 프로2와 동일하다.

AMG 로고와 AMG F1 레이싱 팀 컬러인 청록색 포인트가 적용된 킥보드는 스페셜 에디션으로 선보인다.

완충 시 최대 45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300와트 모터를 탑재, 최고속력은 25km/h다.

차체 무게는 14.2kg, 최대 하중은 100kg이며 등판력 20%, E-ABS/디스크 브레이크 이중 제동 시스템, IP54 등급 방수, 8.5인치 공기 타이어, 2W 헤드라이트 등을 갖췄다.

가격은 800유로(약 108만원)에 판매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샤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