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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 레이싱걸 ‘이쁜 천사’ 떴다

한타 레이싱걸 ‘이쁜 천사’ 떴다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04.06.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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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걸 ‘이쁜 천사’ 이선영(22)이 떴다.

이선영은 36-25-35의 육감적익 몸매와 함께 마음이 착해 디카족들의 모델 ‘0순위’로 뽑히고 있는 레이싱걸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최근 다음까페 (cafe.daum.net/lovelysun0) 회원수가 한달만에 2천명이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레이싱걸 이선영 팬카페 (cafe.daum.net/lovelysun0).


사랑스런 얼짱, 몸짱 레이싱걸 이선영 팬카페.

이름 : 이선영
별명 : 잠수함(워낙 잘숨어서=>일명 잠수탄다)
생년월일 : 81년7월30일(사자자리)
키 : 170cm
발사이즈 : 240mm
몸무게 : ????

사는곳 : 동대문구
가족관계 : 부모님,오빠,나
취미 : 바비인형모으기
보물1호 : 바비인형,친구들
레이싱걸된 계기 : 친구 따라 면접보러 갔다가~~
레이싱걸되기 전엔? : 통역 도우미,영어 가르치는거!!!

친한 레이싱걸 : 정연욱
자신있는 포즈 : 웃는거
좋아하는 색깔 : 연보라색
좋아하는 음식 : 꽃게,초콜릿
싫어하는 음식 : 혐오 식품
18번 곡 : 헤라의 질투

가보구 싶은곳 : 일본,서사모아=>아름다운 풍경이 좋아서
좋아하는 가수 : 이범수,박화요비,윤미래
좌우명 : 후회없이 살자
좋아하는 스포츠 : 배드민턴,포켓볼
이상형 : 자상하고 남자다운사람

 

/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기사와 사진에 대한 소유권 및 저작권은 지피코리아닷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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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한 미소와 육감적인 몸매가 돋보이는 이선영씨. I 사진=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떠오르는 샛별 이선영씨의 다음까페 회원수가 한달만에 2천명을 돌파했다. I 사진=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이선영씨. I 사진=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올초 한타 레이싱걸로 첫 데뷔한 이선영씨. I 사진=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이선영씨의 야누스적인 매력은 진한 커피향처럼 사람들을 취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뿜어낸다.

/지피코리아 김기홍기자 gpkorea@gpkorea.com
출처:지피코리아(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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