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코리아의 공식딜러사인 삼천리 모터스가 8일 BMW 청주 전시장을 확장 이전했다.
충북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BMW 청주 전시장은 약 1235㎡ 면적에 총 19대의 차량이 전시 가능하다. BMW M 모델들이 전시된 ‘M 존’이 새롭게 마련돼 고성능 모델들도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또 청주 2순환로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부고속도로 청주IC, 중부고속도로 서청주IC 등에서도 이동이 수월하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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