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스타렉스’ 렌더링 등장...기대감↑
현대차 ‘신형 스타렉스’ 렌더링 등장...기대감↑
  • 김미영
  • 승인 2021.02.21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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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해 새롭게 선보일 ‘신형 스타렉스’의 렌더링이 등장해 화제다.

해외자동차매체 카스쿱스는 최근 위장막을 두르고 포착된 스타렉스 프로토타입을 바탕으로 한 렌더링을 공개, 기대감을 높이고 나섰다.

해당 매체는 “그동안 스타렉스는 밴 시장에서 경쟁모델 대비 큰 인기를 누리지 못했으나 급진적인 재설계를 통해 새로운 변화가 예상된다”며 “강렬하고 대담한 디자인을 통해 인기 상용밴 포드 트랜짓의 강력한 라이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면부는 후드 아래로 대형 직사각형 그릴과 가느다란 LED 주간주행등 및 분할된 헤드램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측면 및 후면 창문은 크기가 상당히 커졌으며 후면부는 수직의 LED 테일라이트 및 대형 스포일러가 장착됐다.

과감해진 외부디자인과 마찬가지로 실내 역시 새로워진 모습이 기대된다.

신형 스타렉스는 화물 전용 및 승합차 등으로 제공될 예정이며 승합차의 경우 최대 11인까지 탑승이 가능하다.

여기에 보행자 감지 긴급제동시스템(AEB),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경고시스템(RCTA), 안전 하차 보조(SEA),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후방 충돌 제동 기능 등 크게 향상된 안전 기술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워트레인은 디젤은 2.2리터 4기통 터보엔진에 새로운 8단 자동변속기가 조화를 이뤄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44.9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가솔린 모델은 신형 2.5리터 4기통 터보엔진을 탑재,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42.9kg.m의 성능이 예상된다.

여기에 하이브리드 및 순수 전기 모델의 등장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곧 출시가 예상되는 신형 스타렉스는 지난 2007년 2세대를 선보인 이후 14년 만에 내놓은 3세대 풀체인지 모델로 새로운 내외장 디자인 및 신규 3세대 플랫폼, 신규 파워트레인, 다양한 첨단 편의 및 안전사양 등 상품성이 대폭 강화해 선보일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카스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