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스폰서 발표' 페라리 쉘, 애스턴마틴 청바지, 레드불 보험
'F1 스폰서 발표' 페라리 쉘, 애스턴마틴 청바지, 레드불 보험
  • 김미영
  • 승인 2021.02.22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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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F1 유수의 팀들이 스폰서십 계약을 발표했다.

스폰서들은 금전적 도움을 주고 팀은 스폰서 브랜드의 홍보를 위한 활약에 나선다.

페라리 F1은 석유 회사 쉘(Shell)과 F1에서 가장 오래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향후 다년 연장계약을 발표했다.

페라리와 영국계 네덜란드 석유 회사인 쉘은 지난 1950년 세계 선수권 대회부터 시작으로 협력을 시작했고, 오는 2025년 F1 엔진 규정 변화에도 함께 대응한다. 페라리 F1과 쉘은 이미 10차례의 컨스트럭터즈 타이틀과 12차례 드라이버 챔피언 타이틀을 맛봤다.

또한 60년 만에 F1에 복귀한 애스턴 마틴은 이탈리아의 청바지 브랜드 '리플레이(REPLAY)'와 공식 데님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그린 계열의 컬러를 사용하는 애스턴 마틴과 청바지 컬러가 잘 어울리며, 팀은 외부 행사 및 이동시 의류를 제공하게 된다. 리플레이 측은 "가장 열심히 업무에 땀흘리는 동시에 가장 신나게 잘 놀 줄 아는 이들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애스턴 마틴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레드불은 멕시코 계 보험 중개기업 '인터 프로텍터 시온'과 스폰서십 협약을 맺었다. 레드불의 드라이버 맥스 페르스타펜과 세르지오 페레즈가 몰고 나서는 경주차 RB16B와 팀 캠프 곳곳에 로고가 새겨지게 된다.

또한 올해 레드불의 새로운 드라이버 세르지오 페레즈가 맥시코 출신이어서 이번 스폰서십이 더욱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페라리, 애스턴마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