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한마음재단, 아동돌봄기관 20곳 선정 ‘스파크 지원’
지엠한마음재단, 아동돌봄기관 20곳 선정 ‘스파크 지원’
  • 박한용
  • 승인 2021.02.2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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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한마음재단)가 23일 전국 아동돌봄기관 20곳에 스파크 20대를 전달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는 이날 한국지엠 부평 본사 홍보관에서 차량 기증식을 개최하고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아동돌봄기관 20곳에 스파크 20대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 윤명옥 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김성갑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지부장,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한국지엠 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아동보호기관 20곳 중 홍현정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이 대표로 참석했다.

차량 기증 사업은 2005년 재단 설립 이래로 16년째 지속하고 있는 한마음재단의 대표 사업으로, 이번 스파크 기증으로 누적 기증대수는 655대가 됐다.

한국지엠은 "최근 학대·방임·유기 등 가정내 폭력을 겪고 있는 아동에 대한 사회적인 책임이 강조되고 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동참 및 우리 아이들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아동돌봄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기관을 차량 수혜 대상으로 선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카허 카젬 한마음재단 이사장은 "한마음재단 설립 이래 현재까지 655대의 쉐보레 차량을 지역 사회에 기증하며, 우리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지원해 왔다"며 "오늘 전달되는 쉐보레 스파크가 전국 각지의 아동돌봄기관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고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재선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사회 가치 실현을 위해 한국지엠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현정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이번 차량 기증을 통해 우리 아이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차량 지원을 바탕으로 한층 향상된 복지 서비스를 제공 및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