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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더, 여의도 '더현대 서울' 부티크 오픈

튜더, 여의도 '더현대 서울' 부티크 오픈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1.02.2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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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과 카레이싱 두 가지 용도에 적합한 하이브리드 툴 워치인 블랙 베이 크로노 S&G

스위스 프리미엄 럭셔리 시계 튜더(TUDOR)의 공식 판매점 HD워치가 24일 여의도 '더현대 서울' 1층에 부티크를 오픈했다.

브랜드의 정체성이 드러나는 매장 환경과 함께, 튜더 블랙 베이(Black Bay) 라인, 스포츠 라인, 클래식 및 여성용 라인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프라이빗한 상담을 원하는 고객을 위하여 VIP룸도 준비되어 있어 나에게 맞는 튜더 시계를 직접 착용해보고 상담 받을 수 있다.

튜더는 롤렉스(ROLEX)의 창업자 한스 빌스도르프가 ‘뛰어난 품질의 시계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자 1926년 등록한 브랜드이며, 현재 데이비드 베컴, 레이디 가가, 뉴질랜드 럭비 국가 대표팀인 올 블랙스, 주걸륜이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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