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아이오닉 5’ 팬텀 블랙 펄 색상 포착...시선집중
현대차, ‘아이오닉 5’ 팬텀 블랙 펄 색상 포착...시선집중
  • 김미영
  • 승인 2021.02.25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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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 블랙컬러 차량이 포착됐다.

해외자동차매체 오토블로그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도로에서 주행 중인 아이오닉 5 블랙컬러 차량의 스파이샷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외장 컬러의 경우 ‘아틀라스 화이트, 그래비티 골드 매트, 루시드 블루 펄, 미스틱 올리브그린 펄, 디지털 틸그린 펄’ 등 자연 친화 컬러 5종과 ‘팬텀 블랙 펄, 사이버 그레이 메탈릭, 갤러틱 그레이 메탈릭, 슈팅스타 그레이 매트’ 등을 포함 총 9가지로 제공된다고 밝힌 바 있다.

따라서 해당 색상은 팬텀 블랙 펄로 예상되며 전후면 범퍼와 펜더 등 바디 클래딩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검정색이 아닌 은회색을 적용해 마치 턱시도를 입은 듯한 고급스러운 모습을 선보인다.

전조등과 후미등에 적용된 아이오닉 5의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인 파라메트릭 픽셀은 공개 당시 스튜디오에서 보여진 이미지와 달리 도로 위에서 훨씬 독특한 느낌을 선사하며 차량 곳곳에 적용된 선들은 다양한 각도에서 빛을 흡수하고 반사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최초로 적용한 전기차 아이오닉 5는 롱레인지(72.6㎾h 배터리) 및 스탠다드(58.0㎾h 배터리) 두 가지 모델로 선보이며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롱레인지 후륜 구동 모델 기준 410~430㎞다.

350㎾급 초급속 충전 시 18분 이내 배터리 용량의 80%까지 충전이 이뤄지며 5분 충전으로 최대 100㎞ 주행이 가능하다.

생산은 내달부터 울산 공장에서 본격 시작되며 유럽과 한국, 미국 등에서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오토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