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DB생명, 한화투자증권과 같이 은행권/보험사/증권사 채용 시 CFP 자격증 보유자를 우대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많은 금융권, 은행권 취업 준비생이 CFP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AFPK·CFP·ARPS 자격증 인강으로 추천받는 5년 연속 CFP 합격자 수 1위 해커스금융에서 5월 15일(토), 16일(일) CFP 시험 일정을 준비할 수 있는 ‘CFP 수강료 최대 200% 환급반’을 선보여 화제다.
2020년 7월, 11월 CFP 시험 수석·차석 합격자가 모두 해커스금융 수강생으로 확인된만큼, 해커스금융의 ‘CFP 수강료 최대 200% 환급반’은 5월 CFP 시험에서 수석 또는 차석으로 합격하면 수강료를 최대 200% 환급해준다 (*인터뷰 촬영 필요). 수석 또는 차석이 아니더라도 전체 합격할 시 수강료 100%를 환급해 주어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합격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환급 시 제세공과금과 재무계산기, 교재비 제외)
‘CFP 수강료 최대 200% 환급반’은 CFP 전문 교수진인 구자경, 김장현, 송현남, 이정화 교수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해커스금융의 CFP 전문 교수진은 수강생이 낯선 공식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한 설명을 진행하고, 어려운 맥락은 수업 중간중간 부분 반복 및 문제 풀이를 진행해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다.
특히 해커스금융의 CFP 교재(▲지식형 핵심문제집/▲사례형 핵심문제집/▲실전 모의고사)는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하며, 전문성을 입증하고 있다. 해커스금융의 CFP 교재는 전략적 학습이 가능한 난이도별 최신 출제 경향이 반영되어 있고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단계별 해설이 제공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시킨다.
실제 해커스 CFP 제37회 일반부분 차석 합격생 김 씨는 “기본서없이 해커스 핵심요약집 3회독하였더니 4개월 반 만에 합격할 수 있었다. 은퇴설계 사례형 중 DB형 퇴직연금의 세후 퇴직소득을 근속연수 대비 소득공제와 환산 급여 대비 소득공제를 적용하여 구하는 문제가 가장 어려웠는데 해커스금융 문제풀이 강의를 들으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라며 해커스금융 CFP 수강후기를 전했다. 또 제37회 CFP 학생부문 수석 합격자 이 씨는 “체감상 시험 문제 절반 정도가 해커스 CFP 지식형 문제집과 유사했다”라며 해커스금융 CFP 교재를 추천했다.
나아가 해커스금융은 소문내기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CFP 합격지원반 2만 원 수강료 할인권’을 제공하고 있다. 소문 내기 이벤트 이미지를 다운로드한 후 지정된 커뮤니티에 게시글을 작성하고 URL 제출하면 참여가 완료되기에 현재 많은 금융권, 은행권 취업 준비생이 활발히 참여 중이다.
참고로 5년 연속 CFP 합격자 수 1위 해커스금융과 2020년 7월, 11월 CFP 시험 수석·차석 합격자 모두 해커스금융 수강생 관련 사항 및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CFP 교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금융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커스금융은 한국공인 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전산세무 1급·2급 및 전산회계 1급·2급 자격증 시험 독학생을 위해 전산세무회계 인강과 김장현 교수가 진행하는 AFPK 수강료 환급반(인강)을 운영 중이다. 추가로 재경관리사, 회계관리 1급, 회계관리 2급, AT자격시험, FAT 1급, TAT 2급, 은행텔러, 은행FP(자산관리사),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매경테스트(매경TEST), 테셋(TESAT), 신용분석사, 투자자산운용사, 펀드투자권유자문인력, 증권투자권유자문인력,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증권투자권유대행인, 펀드투자권유대행인, 은퇴설계전문가(ARPS), 신용분석사, 외환전문역 1종 인강 등을 제공하며 금융 자격증 단기 합격을 견인해 인기를 얻고 있다.
해커스는 인강·공무원·자격증 교육 전문 챔프스터디와 해커스어학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세무사 1차, 세무사 2차 인강(강의) 및 지텔프(gtelp), 상법, 재무, 법인세, 원가회계, IFRS, 공인회계사(CPA) 인강을 제공하고 있다.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은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대한민국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