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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학습기 하프스터디, 몸기억 효과로 ‘진짜’ 영어 실력 향상

영어 학습기 하프스터디, 몸기억 효과로 ‘진짜’ 영어 실력 향상

  • 기자명 지피코리아
  • 입력 2021.02.26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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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하지 못하는 사람은 영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자신이 무엇을 맞고 틀렸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에 본인의 실력을 과소평가하거나 정확하게 진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대다수다.

이에 스마트 영어 학습기 ‘하프스터디’는 학습자가 영어 공부를 할 때 맞고 틀림을 매 순간 피드백 받을 수 있는 영어 환경을 제공해, 집에서도 효율적인 영어 학습이 가능하게 한다. 마치 실제 외국인과 대화하듯 원어민과 1:1로 대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집에서 원어민과 매 순간 실전연습을 할 수 있는 24시간 영어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하프스터디는 영어 포기자가 많은 이유와 영어의 본질에 대한 고민을 통해, 굳이 어학연수를 가지 않아도 집에서도 누구나 영어를 쉽게 배우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를 위해 끊임없는 연구와 고뇌 끝에 올해로 전통 39년을 맞은 ‘특허받은 반쪽학습법’을 개발했다.

반쪽학습법은 머리로만 학습 내용을 단시간 습득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사실에 착안해, 수많은 반쪽학습을 통해 몸으로 체화할 수 있는 몸기억 학습법을 제공한다. 단순히 머리로만 외우는 공부는 지식이 머릿속에서만 맴돌아 영어를 입 밖으로 내뱉기 어렵다. 그 때문에 입으로 내뱉는 영어를 하기 위해 유명 강사와 학원, 책 등만 찾아 또 머리로만 암기하는 공부를 반복하면, 외운 내용을 내뱉기 두려워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언어인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한다는 것은 두뇌와 신체가 복합 작용하는 ‘몸기억’의 결과물이다. 그러므로 직접 보고, 듣고, 따라 하고, 말하고, 피드백 받는 참여 과정, 즉 몸기억화 과정을 통해 머리가 아닌 몸이 기억하도록 학습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중의 인강 프로그램이나 대다수의 영어교육 제품들은 단순히 듣고 끝나는 휘발성이 강한 공부법인 경우가 많다. 하프스터디는 학습자가 직접 참여해 보고, 듣고, 따라 말하고, 피드백을 받는 학습으로 영어의 구조를 몸기억화해, 실질적인 진짜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게 돕는다.

태블릿 PC 형태로 휴대성이 좋아 집에서도 시간과 비용을 줄인 영어 환경을 제공하며, 60여 개 이상의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추가 비용이나 추가 구매, 사용 제한 없이 제공한다. 더욱이 신규제작 콘텐츠까지 평생 무료로 제공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학습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수 있다.

하프스터디 관계자는 “하프스터디는 기초 어휘부터 실전 회화는 물론, 일본어와 중국어를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기초부터 고급영어까지 모두 가능해 유아와 학생, 성인 등 온 가족 영어 학습기로 적합하다”며 “영어 회화와 문법, 독해, 리스닝, 리딩, 실전연습과 함께 실전 트렌드에 맞는 여행회화, 실전회화가 모두 가능해 집에서 영어 공부 혼자 하기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든지 부담 없는 영어 환경에 꾸준히 노출될 수 있는 학습법으로, 쉽게 접근해 오래 기억하는 영어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프스터디는 다양한 학습 콘텐츠와 몸기억 공부법 등을 통해 소비자의 실질 영어 실력 향상을 도모하며, 동종 업계 최다 1위 수상 이력 및 특허지식재산권 최다보유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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