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신형 ‘K8’ 실내 스파이샷 포착...“진화한 럭셔리”
기아, 신형 ‘K8’ 실내 스파이샷 포착...“진화한 럭셔리”
  • 김미영
  • 승인 2021.03.0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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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새롭게 선보일 준대형 세단 ‘K8’의 실내 스파이샷 포착돼 화제다.

해외자동차매체 모터원은 2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사용자 'cars-secrets' 계정에 등장한 기아 K8의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이미지는 K8의 다양한 내·외부 모습으로 국내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아진다.

새로워진 3-스포크 타입 스티어링 휠에는 신규 기아 로고가 새겨졌으며 운전석부터 대시보드 중앙까지 이어지는 수평 디스플레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죽 소재의 시트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퀼팅 패턴이 적용됐으며 차량 곳곳에는 우드 베니어 엑센트가 사용돼 고급감을 선사한다.

기어 노브는 쏘렌토 및 카니발과 마찬가지로 회전 방식의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이 적용됐음을 알 수 있다.

기아는 지난 17일 K8 외장 디자인을 공식 선보이며 새로운 엠블럼이 최초로 적용되는 ‘디자인 기아’의 대표 모델임을 예고한 바 있다.

K8 파워트레인은 1.6 가솔린 터보 GDI 하이브리드, 2.5 GDI, 3.5 GDI. 3.5 LPI 등으로 선보이며 이달 중 출시될 예정이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모터원, 인스타그램 cars-secr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