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챔피언 머신 '메르세데스 2021 W12' 강렬한 존재감
F1 챔피언 머신 '메르세데스 2021 W12' 강렬한 존재감
  • 김미영
  • 승인 2021.03.0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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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F1팀이 2021시즌용 F1 월드 챔피언십 포뮬러머신 'W12'를 3일 온라인 발표했다.

F1 하이브리드 시대를 맞아 더블 타이틀을 7년 연속으로 기록 중인 메르세데스 F1은 올해 계약을 연장한 루이스 해밀턴과 발테리 보타스 듀오를 앞세워 8번쨰 종합우승에 도전한다.

이날 선보인 W12은 반 인종차별 운동을 의미하는 블랙에서 전통의 실버로 이어지는 컬러로, 페트로나스 그린이란 이미지에다 엔진 커버 곳곳에 'AMG' 로고를 새겼다. 

역시 가장 눈에 띄는 컬러 부분은 프론트 윙, 리어 윙, 노우즈, 헤일로가 페트로나스의 상징 인 녹색으로 컬러링 된 부분이다. 이 가운데 그린과 실버 스트라이프는 메르세데스와 페트로나스가 10년 이상 협력의 관계를 의미한다.

날렵하게 빠진 프런트 라인과 여전히 강력해 보이는 차체 미드와 후미가 제대로 밸런스를 이뤘다는 평가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메르세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