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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세이프티카' 애스턴마틴, 2021 F1 안전 지휘한다

'황홀한 세이프티카' 애스턴마틴, 2021 F1 안전 지휘한다

  • 기자명 박한용
  • 입력 2021.03.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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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F1에 복귀한 애스턴마틴이 2021시즌 F1 월드챔피언십 세이프티카를 8일 공개했다.

애스턴마틴의 F1과 마찬가지로 브리티시 그린 컬러가 고급스럽게 흐르는 이 세이프티카는 메르세데스 AMG C36과 AMG GTR에 이어 F1의 안전과 질서를 바로 잡는 머신으로 선택됐다.

세이프티카는 지난 1996년 메르세데스의 시작으로 공식 F1 대회에 투입되기 시작했다. 올시즌은 메르세데스와 애스턴마틴이 공동으로 세이프티카와 메디컬카의 역할을 분담하기로 했다.

애스턴마틴의 F1 머신 'AMR21'의 디자인 라인엔 스폰서 BWT 핑크 컬러가 섞여 있지만, 이번 세이프티카나 메디컬카에는 옐로우 라인을 가미해 눈길을 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애스턴마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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