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카레이서" 슈퍼레이스 신설 '캐딜락 CT4 클래스' 인기예감
"나도 카레이서" 슈퍼레이스 신설 '캐딜락 CT4 클래스' 인기예감
  • 김기홍
  • 승인 2021.03.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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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차가 주말엔 레이싱카로 변신한다. 일반 도로에선 즐기지 못했던 짜릿한 승부의 세계로 접어든다.

마스크에 덮인 답답한 일상을 속 시원한 스피드로 반전시켜줄 새로운 레이스가 온다.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될 캐딜락 CT4 클래스가 경기 규정을 마련하고 새로운 도전자들의 참가를 기다리고 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발급한 국내C 라이선스를 소지한 드라이버가 참가할 수 있다. 첫 시즌인 올해는 오는 5월 1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총 5라운드의 레이스가 열릴 예정이다. 

차량을 레이싱카로 변신시켜줄 지원책과 드라이버의 실력을 향상시켜줄 전문적인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있어 누구라도 도전할 수 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신규 클래스인 캐딜락 CT4 클래스는 세계 최고의 고성능 라인 중 하나로 손꼽히는 캐딜락 V 시리즈의 기술력과 철학을 물려받아 탄생한 퍼포먼스 세단 CT4의 강력한 성능과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서킷 위에서 본격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원메이크 레이스(단일차종 경주)다. 

총 두 번의 연습주행 중 두 번째 연습주행의 랩 타임을 기준으로 결승 그리드를 결정하며, 결승전은 타임 트라이얼로 진행돼 가장 빠른 랩 타임 순으로 순위를 가린다. 직전 라운드의 결승전 순위에 따라 다음 라운드 결승 기록에 시간이 가감돼, 다른 참가자들과 실력을 겨루는 동시에 자신과도 승부를 벌인다. 

레이스의 흥미를 높이고, 참가자의 도전의지를 이끌어 낼 캐딜락 CT4 클래스만의 흥미로운 경기방식도 추가된다. 결승 그리드를 결정하게 되는 두 번째 연습주행에서 드라이버 스스로 정한 랩 타임을 1000분의 1초까지 정확하게 기록하면 공식 타이어를 상품으로 증정하는 슈퍼타겟 이벤트가 매 라운드 진행된다. 더불어 결승 순위 6위까지 상금을 수여해 참가 드라이버들이 목표를 정하고 적극적으로 레이스에 참여할 매력적인 이유가 더해졌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참가 드라이버들의 열정은 대회 조직위원회가 마련한 실력 향상 프로그램이 돕는다. 캐딜락 CT4 클래스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이 안전하면서도 박진감 있게 레이스에 참여할 수 있도록 시즌이 개막하기 이전 드라이빙 강습이 이뤄진다.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레이스에 필요한 이론과 실전을 가르치며,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경기 현장에서도 레이스에 필요한 여러 지식을 실습과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주행 분석 데이터의 활용법을 알려주는 등 실질적인 실력 향상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캐딜락 CT4의 소유자라면 실력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진짜 레이서로 변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대회를 주최하는 ㈜슈퍼레이스는 캐딜락 CT4 클래스 참가를 결정한 선착순 10명에게 주행분석 장비를 비롯해 레이스에 참가하는데 필요한 부품들을 장착하는 레이스 튜닝(R-TUNE)을 비롯해 레이싱 슈트 등도 지원한다. 

R-TUNE에는 자동차 외장관리 전문 업체인 팩트코리아가 공급하는 전면 유리 보호 필름을 비롯해 휠, 타이어, 브레이크 패드 등 1000만원 상당의 부품이 포함된다. 한정된 인원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인 만큼 대회 참가 결심을 서두르는 것이 중요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슈퍼레이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캐딜락이 3월 한 달 동안 새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해 CT4 구매를 돕는다. 캐딜락은 CT4 구매 고객에게 60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10%) 및 보증연장(2년/4만km), 또는 선수율에 따른 1년 거치식 할부(초기 12개월은 이자만 납부하고 나머지 원리금을 48개월 할부 납부) 두 가지 중 선택할 수 있는 혜택 옵션을 제공한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