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철, CJ슈퍼레이스 올시즌 '통산 100경기' 달성하나
정의철, CJ슈퍼레이스 올시즌 '통산 100경기' 달성하나
  • 김기홍
  • 승인 2021.03.3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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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정의철(엑스타 레이싱) 선수가 슈퍼레이스에 또하나의 별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다. 바로 100경기 출전 기록을 쓰는 대한민국 대표 '총알탄 사나이'로 등극할 전망이다.

정의철은 올시즌 개인통산 100경기 출전을 목전에 두고 있다. KARA 공인 기록 기준 2003년 3월 16일 BAT GT 챔피언십 1라운드 첫 출전을 시작으로 ‘2021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라운드(10월24일)에서 통산 100회 참가 달성의 가능성이 있다.

정의철이 100경기 출전 기록에 도달한다면 역대 드라이버 통산 9번째 기록이다. 이전까지는 이재우, 조항우, 김의수, 장순호, 오일기, 김중군, 류시원, 황진우가 100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정의철이 역대 첫 통산 100회 레이스 도달하려면 6경기가 남았다. 지난 2008~2020시즌 총 96회 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까지 13년간 총 43개팀 103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한 가운데 100경기 출전의 영광스런 기록에 도달하는 것.

이밖에 올시즌엔 최다 챔피언에 김의수, 조항우가 3회 챔프를 기록 중이고, 아트라스BX가 최다 팀 챔피언에 5회 우승을 기록 중이다. 또한 조항우는 개인 최다승인 14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고 있으며, 최다 폴포지션에도 17회를 기록 중이어서 이 기록 역시 깨질 가능성이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