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22년 만에 선보이는 다목적 차량인 스타리아가 사전계약 첫날 1만대를 돌파하며 미래형 모빌리티의 경험을 선제적으로 제시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타리아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유려한 곡선의 외관과 넓은 실내 공간뿐만 아니라 개방감을 갖췄다.

이에 컨버젼 밴 개조 및 차량 판매 전문기업 클럽넘버원에서는 국내 최초로 ‘스타리아 하이리무진’ 차량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클럽넘버원은 스타리아 하이리무진을 제작해 실내 공간을 더욱 넓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클럽넘버원 스타리아 하이리무진은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생산된다.

이에 클럽넘버원은 스타리아 하이리무진 사전계약은 4월 1일부터 진행되며, 30대 한정 3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클럽넘버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