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완성차 4월 '벚꽃' 처럼 활짝 핀 할인 혜택
국내 완성차 4월 '벚꽃' 처럼 활짝 핀 할인 혜택
  • 김미영
  • 승인 2021.04.0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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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이번 달에도 공격적인 신차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특히 한국지엠, 르노삼성, 쌍용자동차의 할인폭이 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4월 한 달간 쏘나타 모델에 3% 할인과 2.5% 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G90 모델도 2.5% 저금리 구매가 가능하다. 스타렉스LPi 어린이 통학차는 50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아울러 10년, 15년 이상 노후차에 30만~5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수입차·렌트·리스 고객이 제네시스 G90을 구입할 경우에는 10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직계 존비속이나 배우자가 현대차 신차를 구매한 이력이 있는 2030 세대가 쏘나타, 더뉴 그랜저, 더뉴 싼타페를 20만~50만원 할인해준다.

기아는 차종별로 모닝 50만원, K5 가솔린 30만원, K5 HEV 30만원, 니로 HEV 20만원, 스포티지 50만원, 봉고 LPi 20만원의 기본 할인을 적용한다. 10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했을 경우 20만원 할인을, 15년 경과 노후차 보유시 50만원을 할인해준다. 

기아는 이달 전시장 방문자 중 이벤트 참가에 동의한 고객 모두에게 CU 교환권을 제공한다. 기아 계약금 지원쿠폰  10만원권(3000명), 삼천리 팬텀 전기자전거(1명), 삼성 갤럭시 버즈 프로(5명), 캠퍼필드 캠핑테이블(50명)도 제공한다.

한국GM은 4월 최대 5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차종별 최대 할인 혜택은 트래버스 500만원, 말리부 220만원, 트랙스 15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120만원, 스파크 100만원이다.

2020년형 트래버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6개월 전액 무이자 또는 2%의 낮은 금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할부 상품을 제공한다.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선택 시 3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르노삼성차는 4월 SM6와 QM6 구매자에게 모델에 따라 최대 180만원 상당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르노 마스터 15인승 버스의 경우 최대 185만원 상당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새로운 출발을 이룬 고객과 의료업계 종사자들에게 SM6, QM6, 르노 캡처 구매 시 3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더뉴 SM6는 2020년 8월 이전 생산 차량을 현금으로 구매하면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 구매 시에는 36개월 무이자 또는 72개월 1.9%의 저금리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뉴 QM6는 최저 1%대 할부 이율로 구매 가능하다. 르노 조에는 할부 구매 시 2만㎞의 1년 무료 주행이 가능한(완속 충전 기준) 50만원 상당의 선불 충전카드가 제공된다. 

쌍용차는 '블루밍 봄 페스티벌' 해당 모델에 대해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티볼리&에어/올 뉴 렉스턴/코란도 기준)의 할인을 제공한다. 이자 부담을 완전히 해소한 무이자할부(60개월) 및 초기 구입비용과 월 납입금액 부담을 최소화한 0.9% 할부프로그램 최장 60개월 이용할 수 있다.

재구매 고객은 이력에 따라 20만원~50만원의 할인혜택을 적용 받을 수 있으며, 장기 노후차 보유 고객에게는 구매 차종에 따라 최대 100만원이 지원된다. 오는 12일까지 올 뉴 렉스턴을 계약하면 100만원, 코란도 50만원, 티볼리&에어는 4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봄나들이 지원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지피코리아 김미영 기자 may424@gpkorea.com, 사진=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