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의 공식딜러 삼천리 모터스가 프리미엄 인증중고차 매장인 천안 BMW 프리미엄 셀렉션(이하 BPS) 전시장을 BMW 천안 통합센터로 이전ㆍ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천안 BPS 전시장은 BMW가 총 72개 항목에 걸쳐 엄격히 점검하고 선별한 인증중고차를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426m2 면적에 최대 62대의 차량을 둘러볼 수 있다.
이번 이전을 통해 BMW 천안 통합센터는 BMW 신차와 인증중고차를 함께 둘러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으며, 차량 관련 모든 수리가 가능한 서비스센터까지 갖춰 보다 우수한 편의성을 제공한다. 또 경부고속도로 천안IC와 수도권 지하철 1호선 두정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 BPS 전시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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