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워치 ‘브리스톤(BRISTON)’에서 공식 앰버서더 임영웅 미공개 캠페인 컷을 공개했다. 브리스톤이 최초로 공개한 이번 미공개 캠페인 컷은 스포티 시크한 무드의 브리스톤 시계를 착용한 임영웅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 있어 임영웅의 팬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화보 속 임영웅은 브라운 니트부터 가죽 자켓, 화이트 셔츠 등 다양한 룩에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워치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매칭하여 스타일리쉬한 무드를 자아냈다. 임영웅이 착용한 그린, 블루 컬러의 시계는 브리스톤 클럽마스터 클래식 라인으로 선명한 색감의 나토 스트랩과 천연 소재인 셀룰로오즈 아세테이트가 돋보인다. 임영웅이 가죽 자켓과 함께 착용한 클럽마스터 스포츠 라인은 42mm의 볼드한 케이스가 특징이다.

브리스톤 X 임영웅의 캠페인 비하인드 미공개 컷은 브리스톤 공식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bristonkorea)과 공식 카카오 채널(http://pf.kakao.com/_xjzyCK)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사진제공 : 브리스톤